【柱頭書】 禪門拈頌集第五五七則 拈頌說話曰 司馬相如題橋柱云 不乘赤車駟馬 不復過此橋 ▲宏智廣錄四 師云 無人接得渠 貴逼馬相如 果來橋上也 記得柱頭書 無人識得渠 碁局醉樵夫 回頭斧柯爛 大海一成枯
주두서(柱頭書) 선문염송집 제557칙. 염송설화에 가로되 사마상여(司馬相如)가 교주(橋柱)에 제(題)해 이르되 적거사마(赤車駟馬)를 타지 않으면 다시 이 다리를 지나지 않는다. ▲굉지광록4. 스님이 이르되 그를 접득할 사람이 없다 하니 마상여(馬相如)를 핍박하려고 하매 과연 다리 위로 와서 기둥의 글(柱頭書)을 기득(記得; 기억)하였음이다. 그를 식득할 사람이 없다 하니 바둑판에 취한 나무꾼이 머리를 돌리매 도끼 자루가 문드러지고 대해가 한 번 마름을 이루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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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藤】 紫藤 一種落葉攀援纏繞性大藤本植物 ▲淸珙語錄下 木臼秋分舂白术 竹筐春半曬朱藤
주등(朱藤) 자등(紫藤)이니 일종의 낙엽반원전요성(落葉攀援纏繞性)의 대등본(大藤本) 식물. ▲청공어록하. 나무 절구에는 추분에 백출(白术)을 찧고 대광주리엔 춘반(春半)에 주등(朱藤)을 볕에 쬔다.
【周羅】 <梵> cūḍā ①指出家剃髮之際 保留於頭頂之少許頭髮 意譯髻 小髻 頂髻 頂髮 [釋氏要覽上 玄應音義十八] ▲百丈淸規五沙彌得度 選日旣定 則隔宿剃頭 頂心留髮(名曰周羅 梵語周羅 此云小結也) ②遍布 ▲印肅語錄二 法傳香種子 意氣尙周羅
주라(周羅) <범> cūḍā. ①출가하여 머리를 깎을 즈음 두정(頭頂)에 조금의 두발을 보류(保留)함을 가리킴. 의역하면 계(髻)ㆍ소계(小髻)ㆍ정계(頂髻)ㆍ정발(頂髮)임 [석씨요람상. 현응음의18]. ▲백장청규5 사미득도. 일자를 가려 이미 정해지면 곧 격숙(隔宿; 전일)에 머리를 깎되 정수리 가운데 유발(留髮)한다(이름해 가로되 周羅니 범어 주라는 여기에선 이르되 小結이다). ②편포(遍布). ▲인숙어록2. 법은 향기로운 종자를 전하고 의기는 오히려 주라(周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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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籌略】 謀略 ▲頌古聯珠通集三十三 寰中意氣 閫外籌略
주략(籌略) 모략. ▲송고연주통집33. 환중(寰中)의 의기며 곤외(閫外)의 주략(籌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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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籌量】 謀劃考慮 ▲禪林類聚四 前三三與後三三 筭數籌量卒未諳
주량(籌量) 모획(謀劃; 꾀)과 고려(考慮). ▲선림류취4. 전삼삼과 후삼삼은 산수와 주량(籌量)으론 마침내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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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梁】 指五代後梁 爲朱溫所建 故稱 ▲祖庭事苑七 朱梁開平二年(908) 玄沙示寂
주량(朱梁) 오대 후량을 가리킴. 주온이 건립한 바가 되므로 고로 일컬음. ▲조정사원7. 주량(朱梁) 개평 2년(908) 현사가 시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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