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68

태화당 2019. 12. 11. 07:15

籌慮禪林寶訓音義 籌慮 方思後對 而不敢便答 禪林寶訓一 佛鑒籌慮間 祖(演祖 卽法演)正色厲聲曰 汝濫爲一寺之主 事無巨細悉要究心 常住歲計 一衆所係 汝猶罔知 其他細務不言可見

주려(籌慮) 선림보훈음의. 주려(籌慮) 바야흐로 사유한 후에 대답하고 감히 바로 답하지 않음. 선림보훈1. 불감(佛鑒)이 주려(籌慮)하는 사이 조(演祖니 곧 法演)가 정색(正色)하며 사나운 소리로 가로되 네가 넘치게 한 사원의 주인이 되었으면 일에 거세(巨細)가 없이 모두 구심(究心)을 요하거늘 상주(常住)의 세계(歲計)는 일중(一衆)과 연계되었는데도 네가 오히려 알지 못하니 기타의 세무(細務)는 말하지 않아도 가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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儔侶與伴侶同義 大慧語錄二十六 從上大智慧之士 莫不皆以知解爲儔侶

주려(儔侶) 반려와 같은 뜻. 대혜어록26. 종상의 대지혜지사(大智慧之士)는 모두 지해(知解)를 주려(儔侶)로 삼지 않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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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厲周厲王姬胡(-828 在位前878-841) 姬姓 名胡 周夷王姬燮之子 西周第十位天子 [百度百科] 禪林寶訓音義 周厲 名胡 夷王之子 謚法 殺戮無辜曰厲 王行無道 侈傲暴虐 國人謗之 王使衛巫監謗 但有謗者盡殺之 召公諫曰 塞下之口 遂上之過 恐爲社稷憂 王不聽 國人叛之 禍及於王 王乃出奔於彘 太子幼 周召二公相和恊 共理國事 故稱共和也 小雅二十二篇 皆文武成康之善政 至此而盡廢矣 禪林寶訓一 桀紂幽厲昔之人主也 今以其人而比之 而人皆怒

주려(周厲) 주여왕(周厲王) 희호(姬胡; -828. 재위 878-841)니 희성(姬姓)이며 이름이 호(). 주이왕(周夷王) 희섭의 아들이며 서주(西周) 10위 천자 [백도백과]. 선림보훈음의. 주려(周厲) 이름이 호()니 이왕(夷王)의 아들이다. 시법(謚法) 무고(無辜)를 살육함을 가로되 려(). 왕은 무도(無道)를 행했고 치오포학(侈傲暴虐)했다. 나라 사람이 그를 비방하자 왕이 위무(衛巫)를 시켜 비방을 감시하게 했다. 다만 비방함이 있는 자는 모두 죽였다. 소공(召公)이 간해 가로되 하()의 입을 막으면 상()의 허물을 이룹니다. 사직에 근심이 될까 두렵습니다. 왕이 듣지 않았다. 나라 사람들이 그에게 반란하였고 화가 왕에게 미쳤다. 왕이 이에 체()로 출분(出奔)했다. 태자가 어린지라 주소(周召) 2()이 서로 화협(和恊)하여 함께 국사를 다스린지라 고로 호칭이 공화(共和). 소아(小雅) 22편은 모두 문무성강(文武成康)의 선정(善政)이었는데 여기에 이르러 모두 폐()했다. 선림보훈1. 걸주유려(桀紂幽厲)는 옛적의 인주(人主)지만 여금에 그 사람으로 비교하면 사람이 다 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