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70

태화당 2019. 12. 11. 07:19

周禮儒家十三經之一 世傳爲周公旦所著 但實際上可能是戰國時期歸納創作而成 周禮儀禮和禮記 合稱三禮 [百度百科] 祖庭事苑三 藩維 上甫煩切 籬也 周禮 九州之外曰藩國

주례(周禮) 유가 13경의 하나. 세상에서 전하기를 주공단(周公旦)이 지은 것이라 함. 다만 실제상으론 이 전국시기 귀납(歸納)하여 창작해 이루었음이 가능함. 주례 의례와 예기를 합칭하여 3()라 함 [백도백과]. 조정사원3. 번유(藩維) 상은 보번절(甫煩切)이니 리(; 울타리). 주례(周禮) 9()의 밖을 가로되 번국(藩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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麈鹿空谷集第五十四則 麈鹿者 乃群鹿之長也 制字之法故从鹿从主 群鹿隨之 皆視麈尾所轉爲准 古之談柄用麈拂揮之 良有以也 碧巖錄第八十一則 鹿與麈尋常易射 唯有麈中麈 是鹿中之王 最是難射 此麈鹿常於崖石上利其角 如鋒鋩穎利 以身護惜群鹿 虎亦不能近傍 廣燈錄十五風穴延昭 問 麈鹿成群 如何射得主中主 師云 釣船載到瀟湘岸 氣咽無憀問白鷗

주록(麈鹿) 공곡집 제54. 주록(麈鹿)이란 것은 곧 군록(群鹿)의 장()이다. 제자지법(制字之法)인 고로 녹(鹿)을 좇고 주()를 좇았다. 군록이 그를 따르면서 모두 주미(麈尾)의 소전(所轉)을 보고 표준을 삼는다. 옛날의 담병(談柄)은 주불(麈拂)을 사용해 이를 휘둘렀음은 진실로 까닭이 있다. 벽암록 제81. (鹿)과 주()는 심상에 쏘기가 쉽다. 오직 주중주(麈中麈)가 있으니 이는 사슴 중의 왕이며 가장 이 쏘기가 어렵다. 이 주록(麈鹿)은 늘 애석(崖石) 위에서 그 뿔을 예리하게 하는데 봉망(鋒鋩; 칼날)과 같이 영리(穎利; 빼어나게 예리)하다. 몸으로 군록을 호석(護惜)하며 호랑이도 또한 능히 곁에 접근하지 못한다. 광등록15 풍혈연소. 묻되 주록(麈鹿)이 무리를 이루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주중주(主中主)를 쏘아 얻겠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낚싯배로 실어 소상(瀟湘)의 언덕에 이르니 기가 막히고 무료(無憀; 는 의지하다. 어떤 책엔 로 지어졌음)하여 흰 갈매기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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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理(1591-1647) 明代臨濟宗僧 雲南縣(雲南昆明)人 俗姓杜 號徹庸 一徹(舊號徹融) 幼歲出家 資質鈍拙 不善表達 因禮拜觀音 而豁然大悟 參浮渡山華嚴寺之朗目本智 竝嗣其法 嘗以空觀習定 受益甚深 後參密藏道開 密雲圓悟 而住於妙峰山 永曆元年示寂 壽五十七 或謂寂於崇禎九年(1636) 編有竹室集 曹溪一滴九卷 著有谷響集一卷 雲山夢語摘要一卷行世 [滇釋紀二 徑石滴乳集四]

주리(周理) (1591-1647) 명대 임제종승. 운남현(운남 곤명) 사람이며 속성은 두며 호는 철용(徹庸)ㆍ일철(一徹; 舊號徹融). 어린 나이에 출가했고 자질이 둔졸(鈍拙)하여 표달(表達)을 잘하지 못했는데 관음상에 예배하다가 활연(豁然)히 대오했음. 부도산 화엄사의 낭목본지(朗目本智)를 참했고 아울러 그의 법을 이었음. 일찍이 공관(空觀)으로 습정(習定)했고 이익을 받음이 심심(甚深)했음. 후에 밀장도개ㆍ밀운원오를 참방했고 묘봉산에 거주했음. 영력 원년에 시적했고 나이는 57. 혹 이르기를 숭정 9(1636)에 적()했다 함. 편저(編著)에 죽실집과 조계일적 9권이 있고 저서에 곡향집 1권과 운산몽어적요 1권이 있어 행세함 [전석기2. 경석적유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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