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71쪽

태화당 2019. 12. 11. 07:47

走馬燈屬於燈籠的一種 常見於元夕元宵中秋等節日 燈內點上蠟燭 燭産生的熱力造成氣流 令輪軸轉動 輪軸上有剪紙 燭光將剪紙的影投射在屛上 圖象便不斷走動 因多在燈各個面上繪制古代武將騎馬的圖畫 而燈轉動時看起來好像幾個人你追我趕一樣 故名走馬燈 [百度百科] 雜毒海四 走馬燈 團團馳走不停留 無箇明人指路頭 滅却心中些子火 刀槍人馬一齊休(無際悟)

주마등(走馬燈) 등롱의 일종에 속함. 늘 원석(元夕)ㆍ원소(元宵)ㆍ중추 등 절일(節日)에 보임. 등 안에 납촉(蠟燭; 밀랍으로 만든 초)을 점화하여 납촉에서 산생(産生)한 열력(熱力)으로 기류(氣流)를 조성하여 윤축(輪軸)을 전동(轉動)하게 하는데 윤축 위에 전지(剪紙)가 있음. 촉광(燭光)이 전지의 그림자를 가지고 병상(屛上)에 투사(投射)하면 도상(圖象)이 부단(不斷)히 주동(走動). 다분히 등의 각개 면상(面上)에 고대의 무장기마(武將)와 기마(騎馬)의 도화(圖畫)를 그려 제작함으로 인해 등이 전동할 때 보매 호상(好像)의 몇 개의 사람들이 나를 쫓아옴과 일양(一樣)인지라 고로 이름이 주마등임 [백도백과]. 잡독해4. 주마등(走馬燈) 단단(團團; 둥근 모양)히 치주(馳走)하며 정류하지 않나니/ 노두(路頭)를 가리키는 명인(明人)이 없다/ 심중(心中)의 사자(些子)의 불을 꺼버리면/ 도창인마(刀槍人馬)가 일제히 그친다 (무제오).

) --> 

做麽生同作麽生 雪巖祖欽語錄一 雲門道 放子三十棒 却做麽生 無端無端 生受生受

주마생(做麽生) 작마생과 같음. 설암조흠어록1. 운문이 말하되 자네에게 30() 놓는다 했거니와 도리어 어떠한가(做麽生), 무단(無端) 무단이며 생수(生受; 受苦) 생수다.

) --> 

酒望子酒簾 指酒旗 子 助詞 五燈會元十二姜山方 問 諸佛未出世時如何 師曰 不識酒望子

주망자(酒望子) 주렴(酒簾)이니 주기(酒旗)를 가리킴. 자는 조사. 오등회원12 강산방. 묻되 제불이 출세하지 아니한 때는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주망자(酒望子)를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