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做不上】 上 登 升 卽向上 ▲博山參禪警語上 做工夫 要中正勁挺 不近人情 苟循情應對 則工夫做不上
주불상(做不上) 상(上)은 등(登), 승(升)이니 곧 향상(向上). ▲박산참선경어상. 공부를 지으면서 중정(中正)과 경정(勁挺; 지극히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을 요하며 인정에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苟) 정에 따라 응대하면 곧 공부가 향상하지 못함을 짓는다(做不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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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賓】 臨濟宗示機應機 接引學人 講究辨明主與賓 主 指接人宗匠或明悟禪理者 賓 指參禪後學或未明禪理者 參四賓主 ▲如淨語錄上 非那邊去 從者裡來 哆哆和和兮主賓妙叶 跛跛挈挈兮偏正全該
주빈(主賓) 임제종에서 시기응기(示機應機)하며 학인을 접인(接引)하면서 주와 빈을 강구(講究)하고 변명함. 주(主)는 접인(接人)하는 종장(宗匠) 혹 선리(禪理)를 명오(明悟)한 자를 가리킴. 빈(賓)은 참선하는 후학 혹 선리에 밝지 못한 자를 가리킴. 사빈주(四賓主)를 참조하라. ▲여정어록상. 나변(那邊; 저쪽)으로 가지 않으면 자리(者裡; 이 속)로부터 온다. 치치화화(哆哆和和)하며 주빈(主賓)이 묘협(妙叶)하고 파파계계(跛跛挈挈)하며 편정(偏正)을 전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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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使】 急使 ▲列祖提綱錄十二古林茂 文殊普賢權作走使 描不成畫不就 ▲禪門拈頌集第二九八則蔣山勤 直得釋迦彌勒 猶爲走使 不敢正眼覷著
주사(走使) 급사(急使). ▲열조제강록12 고림무. 문수보현을 잠시(權) 주사(走使)로 삼아도 묘사를 이루지 못하고 그림을 이루지 못한다. ▲선문염송집 제298칙 장산근. 바로 석가와 미륵이 오히려 주사(走使)가 됨을 얻더라도 감히 정안으로 엿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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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咒師】 卽結印契 誦眞言 而行加持祈禱之法師 ▲傳法正宗記四第二十五祖婆舍斯多 其國先有呪師曰靈通者
주사(咒師) 곧 인계(印契)를 맺고 진언을 외우면서 가지(加持)와 기도를 행하는 법사. ▲전법정종기4 제25조 바사사다. 그 나라에 먼저 주사(呪師)가 있었으니 가로되 영통이란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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