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78쪽

태화당 2019. 12. 11. 07:52

主事指主行事務者 禪院職事之別稱 禪苑淸規初以監寺 維那 典座 直歲等四職爲主事 以後之淸規加都寺 副寺 稱爲六知事 [禪苑淸規十 釋氏要覽下] 五燈會元六 鹽官會下有一主事僧 忽見一鬼使來追 僧告曰 某甲身爲主事 未暇修行 乞容七日得否

주사(主事) 사무를 주행(主行; 주관하여 행함)하는 자를 가리킴. 선원 직사(職事)의 별칭이니 선원청규에 처음은 감사ㆍ유나ㆍ전좌ㆍ직세 등 4()을 주사로 삼았고 이후의 청규엔 도사(都寺)와 부사(副寺)를 더해 일컬어 6지사라 했음 [선원청규10. 석씨요람하]. 오등회원6. 염관회하(鹽官會下)에 어떤 한 주사승(主事僧)이 홀연히 한 귀사(鬼使)가 와서 추포(追捕)하려 함을 보았다. 중이 고해 가로되 모갑의 몸이 주사(主事)가 되어 수행할 여가가 없었다. 7일의 용납을 구걸하는데 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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柱史特指老子 是中國古代星官名 屬三垣之中的紫微垣 是古代中國史官名 亦名柱下史 因常在殿柱下工作故名 柱史共由一星組成 在現在通用的八八星座中 屬於天龍座 [百度詞典] 釋氏稽古略一 老子 姓李氏 名聃 字伯陽 聃 諡也 (中略)簡王四年己卯(582) 伯陽年二十三 仕周爲守藏吏 十三年遷柱下史 自是五十四年不遷 時人目爲吏隱 祖庭事苑六 伯夷竄首陽 老聃伏柱史

주사(柱史) 특별히 노자를 가리킴. 이는 중국 고대의 성관명(星官名)이니 3()의 가운데 자미원(紫微垣)에 속함. 이는 고대 중국의 사관명(史官名)이니 또한 명칭이 주하사(柱下史). 늘 전주(殿柱) 아래에서 공작(工作)함으로 인해 고로 이름했음. 주사(柱史)는 공()1()으로 말미암아 조성(組成)되었음. 현재에 통용되는 팔팔성좌(八八星座) 중 천룡좌(天龍座)에 속함 [백도사전]. 석씨계고략1. 노자(老子) 성이 이씨(李氏)며 이름이 담()이며 자가 백양(伯陽)이다. ()은 시호다 (중략) 간왕(簡王) 4년 기사(582) 백양의 나이 23에 주()에 벼슬해 수장리(守藏吏)가 되었으며 13년 주하사(柱下史)로 옮겼다. 이로부터 54년 동안 옮기지 않았으므로 시인(時人)이 지목해 이은(吏隱)이라 했다. 조정사원6. 백이(伯夷)는 수양(首陽; 수양산)에 숨고 노담(老聃; 노자)은 주사(柱史; 柱下史)로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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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肆茶坊指塵俗世間 茶坊 茶館 列祖提綱錄二十八元叟端 華街柳巷恢張本地風光 酒肆茶坊突出衲僧巴鼻

주사다방(酒肆茶坊) 진속(塵俗)의 세간을 가리킴. 다방(茶坊)은 다관(茶館). 열조제강록28 원수단. 화가유항(華街柳巷)에서 본지풍광을 회장(恢張; 擴展)하고 주사다방(酒肆茶坊)에서 납승파비를 돌출(突出)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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珠絲度九曲見九曲珠 天童頌古直註下 珠絲度九曲(屈曲於人貫通 如穿珠之絲蟻)

주사도구곡(珠絲度九曲) 구곡주를 보라. 천동송고직주하. 주사는 구곡을 건넜다(珠絲度九曲) (사람에게 屈曲하며 貫通함이 구슬을 꿰는 絲蟻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