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81쪽

태화당 2019. 12. 11. 07:54

住相布施祖庭事苑七 住相布施 智論三云 以財寶布施 是名下布施 以身布施 是名中布施 種種施中 心不著者 是爲上布施 永嘉證道歌 住相布施生天福 猶如仰箭射虛空 勢力盡箭還墜 招得來生不如意

주상포시(住相布施) 조정사원7. 주상보시(住相布施) 지론3에 이르되 재보(財寶)로써 보시함은 이 이름이 하보시(下布施)며 몸으로써 보시하면 이 이름이 중보시(中布施)며 갖가지 시중(施中)에 마음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이것이 상보시(上布施)가 된다. 영가증도가. 주상보시(住相布施)는 하늘에 태어날 복이지만/ 마치 화살을 우러러보며 허공에 쏨과 같다/ 세력이 다하면 화살은 도리어 떨어지나니/ 내생에 여의치 못함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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柱石禪林疏語考證三 柱石 漢田延年謂霍光曰 將軍爲國柱石 今謂柱石者 欲掌拄宗門 令法久住也 禪林疏語考證三 佛門柱石 法窟爪牙

주석(柱石) 선림소어고증3. 주석(柱石) () 전연년(田延年)이 곽광에게 일러 가로되 장군은 나라의 주석(柱石)이 됩니다. 여금에 이르는 주석이란 것은 종문을 장주(掌拄)하여 법을 구주(久住)하게 하려 함임. 선림소어고증3. 불문(佛門)의 주석(柱石)이며 법굴(法窟)의 조아(爪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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疇昔往昔 日前 以前 列祖提綱錄六愚庵及 聊旌遠諱斯臨 倍覺感懷疇昔

주석(疇昔) 왕석. 일전. 이전. 열조제강록6 우암급. 애오라지 원휘(遠諱)가 이에 임함을 정표(旌表)하니 배로 주석(疇昔)의 감회를 느낀다.

 

駐錫又作掛搭 掛錫 原指懸掛錫杖之意 轉指僧侶居留一處所 稱爲駐錫 五燈會元二徑山道欽 師遂南邁 抵臨安 見東北一山 因問樵者 樵曰 此徑山也 乃駐錫焉

주석(駐錫) 또 괘탑(掛搭)ㆍ괘석(掛錫)으로 지음. 원래 석장을 매달아 걺의 뜻을 가리킴. ()하여 승려가 한 처소에 거류함을 가리키며 일컬어 주석이라 함. 오등회원2 경산도흠. 스님이 드디어 남쪽으로 가서 임안에 다다라 동북의 1산을 보고는 인하여 나무꾼에 물었다. 나무꾼이 가로되 이것은 경산입니다. 이에 주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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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石飛塵又作走石飛沙 形容風勢十分猛裂 虛堂語錄八 咬牙囓齒 走石飛塵 鷲峰別有劫壺春

주석비진(走石飛塵) 또 주석비사(走石飛沙)로 지음. 풍세(風勢)가 십분 맹렬함을 형용. 허당어록8. 교아설치(咬牙囓齒)하고 주석비진(走石飛塵)하니 취봉(鷲峰)에 별다른 겁호(劫壺)의 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