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顗】 (269-322) 字伯仁 汝南安成(今河南省汝南縣)人 兩晉時期名士 大臣 曾任荊州刺史 官至尙書左僕射 [百度百科] ▲從容錄第五十二則 王導帥群從 詣臺待罪 周顗將入朝 導呼之曰 伯仁以百口累汝 顗不顧 ▲緇門警訓註下 肘後印 晉周顗云 取金印如斗大 繫肘後
주의(周顗) (269-322) 자는 백인(伯仁)이며 여남 안성(지금의 하남성 여남현) 사람. 양진(兩晉) 시기의 명사(名士)며 대신. 일찍이 형주자사를 맡았고 벼슬이 상서우복야에 이르렀음 [백도백과]. ▲종용록 제52칙. 왕도(王導)가 군종(群從)을 거느리고 대(臺)에 나아가 대죄(待罪)했다. 주의(周顗)가 장차 입조(入朝)하려 하자 왕도가 그를 부르며 가로되 백인(伯仁)아, 백구(百口)로 너에게 누를 끼친다. 주의가 돌아보지 않았다. ▲치문경훈주하. 주후인(肘後印) 진(晉) 주의(周顗)가 이르되 두(斗; 말)의 크기와 같은 금인(金印)을 취해 주후(肘後)에 매었다.
) -->
【朱彝憲】 淸代臨濟宗居士 字欽臣 因明亡 萌出世志 順治八年(1651) 患血症 謁金明介庵進 參究法要 進曰 居士看一念未生以前 這病根從甚處得來 如此頻頻看去 亦莫嫌鬧取寂 亦莫厭凡求聖 憲如所敎 病果愈 一夜抬頭 見月光皎潔 乃悟 述偈呈庵 進印可 爲取名眞毅 [五燈全書八十一補遺 徑石滴乳集五]
주이헌(朱彝憲) 청대 임제종거사. 자는 흠신이니 명(明)이 망함으로 인해 세속을 벗어날 의지가 싹텄음. 순치 8년(1651) 혈증(血症)을 앓았는데 금명 개암진(介庵進)을 참알하여 법요를 참구했음. 진(進)이 가로되 거사는 일념미생이전(一念未生以前)을 간(看)하라, 이 병근(病根)이 어느 곳으로부터 얻어왔는가. 이와 같이 자주자주 간(看)하여 가되 또한 시끄러움을 싫어해 고요함을 취하지 말고 또한 범부를 싫어해 성인을 구하지도 말아라. 이헌이 가르친 바와 같이 했더니 병이 과연 나았으며 어느 날 밤 머리를 들어 달빛이 교결(皎潔)함을 보고 곧 깨쳤음. 게를 지어 진(庵)에게 보이자 진이 인가했고 위하여 진의(眞毅)란 이름을 취했음 [오등전서81보유. 경석적유집5].
) -->
【主人公】 禪家提倡自心是佛 自我爲主 因稱自心爲主人公 ▲無門關第十二則 瑞巖彦和尙每日自喚主人公 復自應諾 ▲五宗錄四洞山 師上堂云 坐斷主人公 不落第二見
주인공(主人公) 선가에선 자기의 마음이 이 부처라고 제창(提倡; 提唱)하며 자아(自我)를 주(主)로 삼는지라 인하여 자기의 마음을 일컬어 주인공이라 함. ▲무문관 제12칙. 서암언화상이 매일 자기가 주인공(主人公)을 부르고는 다시 자기가 응낙(應諾)했다. ▲오종록4 동산. 스님이 상당해 이르되 주인공(主人公)을 좌단(坐斷)해야 제2견(見)에 떨어지지 않는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94쪽 (0) | 2019.12.11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93쪽 (0) | 2019.12.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91쪽 (0) | 2019.12.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90쪽 (0) | 2019.12.1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89쪽 (0)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