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93쪽

태화당 2019. 12. 11. 08:02

主人翁與主人公同義 明覺語錄三 玄沙問僧 近離甚處 云 瑞巖 沙云 瑞巖有何言句 僧云 長喚主人翁 自云 諾 醒醒著 他後莫受人瞞 宗寶道獨語錄二 中峰云 一箇主人翁旣失 百千皮袋子難醫

주인옹(主人翁) 주인공과 같은 뜻. 명각어록3. 현사가 중에게 묻되 최근에 어느 곳을 떠났느냐. 이르되 서암(瑞巖)입니다. 현사가 이르되 서암이 어떤 언구가 있었느냐. 중이 이르되 늘 주인옹(主人翁)을 부르고 스스로 이르되 낙(; 응답하는 소리니 곧 예). 성성착(醒醒著)하라, 타후에 타인의 속임을 받지 말아라. 종보도독어록2. 중봉이 이르되 일개의 주인옹(主人翁)을 이미 잃으니 백천의 피대자(皮袋子; 몸뚱이)를 치료하기 어렵다.

) --> 

疇日昔日 以前 宏智廣錄八 先生疇日騎魚去 岸上人家誰姓陶

주일(疇日) 석일. 이전. 굉지광록8. 선생이 주일(疇日)에 물고기를 타고 떠나더니 안상(岸上)의 인가(人家)에 누가 성이 도()인가.

) --> 

走一遭走一轉 遭 量詞 周 轉 回 次 列祖提綱錄四十楚石琦 今朝五月五 艾人騎艾虎 南北東西走一遭 回來說道 大地衆生皆受苦

주일조(走一遭) 주일전(走一轉). ()는 양사니 주()ㆍ전()ㆍ회()ㆍ차(). 열조제강록40 초석기. 금조(今朝; 금일)55일이다. 애인(艾人)이 애호(艾虎)를 타고 남북동서를 한 바퀴 달리더니(走一遭) 돌아와서 설해 말하기를 대지 중생이 모두 수고한다.

) --> 

朱紫古代高級官員的服色或服飾 謂紅色紫色官服 義存語錄下 爲報朝廷朱紫道 閻羅不怕佩金魚

주자(朱紫) 고대 고급 관원의 복색 혹 복식이니 이르자면 홍색과 자색의 관복. 의존어록하. 조정의 주자(朱紫)에게 알리어 말하노니 염라왕은 금어대(金魚袋) 찬 것을 두려워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