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侜張】 欺誑 爾雅 侜張 誑也 ▲禪門拈頌集第一五三則 大覺璉頌 (中略)一齊伸拜眼侜張 再打從前髑髏骨 屈屈作麽生 登萊沂密 箇箇頭邊插筆
주장(侜張) 기광(欺誑). 이아 주장(侜張) 광(誑)이다. ▲선문염송집 제153칙. 대각련이 송하되 (중략) 일제히 예배를 펴면서 눈이 주장(侜張)했으니/ 재타(再打)해도 종전의 촉루골(髑髏骨)이다/ 굴굴(屈屈: 자꾸 굴복함)하여 무엇하겠는가/ 등래기밀(登萊沂密)은/ 개개가 두변(頭邊)에 붓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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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杖】 同拄杖 ▲禪林備用淸規二秉拂 至日午後 侍者令客頭携主杖牌拂 僕隸托柈袱爐燭 報上首知事
주장(主杖) 주장(拄杖)과 같음. ▲선림비용청규2 병불. 일오(日午)의 뒤에 이르면 시자가 객두를 시켜 주장(主杖)과 패불(牌拂)을 휴대하게 하고 복례(僕隸)는 반복(柈袱)과 노촉(爐燭)을 받들고 상수지사(上首知事)에게 알린다.
【主丈】 同拄杖 ▲禪林備用淸規八 遊方參請 三衣鉢具無虧 主丈戒刀 合用隨身物件
주장(主丈) 주장(拄杖)과 같음. ▲선림비용청규8. 유방참청. 3의(衣)와 발우를 갖추어 모자람이 없어야 하고 주장(主丈)과 계도(戒刀)는 합당히 수신(隨身)의 물건으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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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柱杖】 同拄杖 又作主杖 ▲傳燈錄十關南道常 僧問 如何是西來意 師擧柱杖云 會麽
주장(柱杖) 주장(拄杖)과 같음. 또 주장(主杖)으로 지음. ▲전등록10 관남도상.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서래의입니까. 스님이 주장(柱杖)을 들고 이르되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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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拄杖】 又作柱杖 主杖 ▲祖庭事苑八 拄杖 佛在鷲峰山 有老苾芻登山上下 脚跌倒地 佛言 應畜拄杖 聞佛許已 六衆卽便以金銀雜綵等物 雕飾其杖 俗旅嫌賤 苾芻白佛 佛言 苾芻有二種緣應畜拄杖 一爲老瘦無力 二爲病苦嬰身 又制大小不得過麤指 正如今禪家游山拄杖 或乘危涉險 爲扶力故 以杖尾細怯 遂存小枝許 串鐵永者是也 行脚高士多携麤重堅木 持以自衒 且曰 此足以禦宼防身 往往愚俗必謂禪家流固當若是 豈不薄吾佛之遺訓乎
주장(拄杖) 또 주장(柱杖)ㆍ주장(主杖)으로 지음. ▲조정사원8 주장(拄杖) 불타가 취봉산(鷲峯山; 鷲는 독수리 취)에 계셨다. 어떤 늙은 필추(苾芻)가 등산하여 올라가서 내려오다가 발이 미끄러져 땅에 자빠졌다. 불타가 말씀하시되 응당 주장자(拄杖子; 子는 조사)를 수용(受容; 畜은 受容할 축)하라. 불타의 허락을 들은 다음 6중(衆)이 곧 바로 금은(金銀)과 잡채(雜綵; 綵는 비단 채) 등의 물건으로써 그 지팡이에 새기고 장식(裝飾)했다. 세속의 무리가 천박(淺薄)함을 혐오(嫌惡)하자 필추가 불타에게 사뢰었다. 불타가 말씀하시되 필추가 두 가지 인연이 있어 응당 주장자를 수용(畜)한다. 1은 늙고 여위어 힘이 없음이며 2는 병고(病苦)가 몸에 걸림이다(以上의 인연은 毘奈耶雜事六에 나옴). 또 제계(制戒)하여 대소(大小; 크고 작음. 크기)가 굵은 손가락을 지남을 얻지 못하게 했다. 바로 여금(如今)에 선가(禪家)가 유산(游山)하는 주장자이다. 혹은 위험을 타거나 험난을 건너면서 힘을 도우기 위한 연고이다. 지팡이 끝이 가늘고 약하여 드디어 작은 가지만큼 두고 쇠를 꿰어 길게 한 것이 이것이다. 행각하는 고사(高士; 高潔한 사람)가 많이들 굵고 무겁고 단단한 나무를 휴대(携帶)하여 가지고서 스스로 자랑하면서 단지 가로되 이것은 족히 도적을 막고 몸을 방어함에 쓰는 것이다 하매 왕왕(往往) 어리석은 속인(俗人)이 반드시 이르기를 선가류(禪家流)가 진실로 이와 같음이 마땅하다 하나니 어찌 우리 불타의 유훈(遺訓)을 경박(輕薄)히 여김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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