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柱天】 柱與拄通 ▲廣燈錄十七谷隱蘊聰 因作淸涼河 僧問 忽遇洪水滔天 還堰待(疑得)也無 師云 上柱天 下柱地 進云 劫火洞然時 又作麽生 師云 橫出竪沒
주천(柱天) 주(柱)와 주(拄)는 통함. ▲광등록17 곡은온총. 청량하(淸涼河)를 만듦으로 인해 중이 묻되 홀연히 홍수가 하늘에 넘침을 만나면 도리어 언대(堰待; 得으로 의심됨)합니까 또는 아닙니까. 스님이 이르되 위로는 하늘을 버티고(柱天) 아래론 땅을 버틴다. 진운(進云)하되 겁화가 통연(洞然)할 땐 또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횡출수몰(橫出竪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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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徹】 日本國僧 字靈光 航海入明 歷遊諸刹 依古林於鳳臺 歸國承夢窗國師印 首衆天龍 開堂播州瑞光 草創寶光寺 爲第一世 臨終說偈 端坐而寂 [延寶傳燈錄 本朝高僧傳]
주철(周徹) 일본국승. 자는 영광. 항해하여 입명(入明)해 여러 사찰을 역유(歷遊)했고 고림을 봉대에서 의지했음. 귀국하여 몽창국사(夢窗國師)의 심인을 받았고 천룡에서 수중(首衆)했음. 파주 서광에서 개당했고 보광사를 처음 창건하여 제1세가 되었음. 임종에 게를 설하고 단좌(端坐)하여 적(寂)했음 [연보전등록. 본조고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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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怱怱】 到處奔走 ▲傳燈錄九福州大安 若欲作佛 汝自是佛 而却傍家走怱怱 如渴鹿趁陽焰 何時得相應去
주총총(走怱怱) 도처에 분주함. ▲전등록9 복주대안. 만약 부처가 되려고 한다면 네가 스스로 이 부처거늘 도리어 옆 집으로 주총총(走怱怱)하되 갈록(渴鹿)이 아지랑이를 쫓음과 같다면 어느 때 상응을 얻어 가겠는가.
【做七】 又稱守七 齋七 燒七 卽人死後 每隔七日做一次佛事 設齋祭死者 依次至七七四十九日而止 守七之俗南北朝時就已流行 ▲五燈全書六十九退翁弘儲 不許做七修齋入于俗
주칠(做七) 또 수칠(守七)ㆍ재칠(齋七)ㆍ소칠(燒七)로 지음. 곧 사람이 사후에 매 7일 간격으로 1차의 불사를 지어 재를 배풀고 사자에게 제사를 지내는데 차제에 의해 칠칠 사십구 일에 이르러 그침. 수칠(守七)의 풍속은 남북조 시 바로 이미 유행했음. ▲오등전서69 퇴옹홍저. 주칠(做七)의 수재(修齋)를 지어 풍속에 들어감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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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籌度】 謀劃 想辦法 ▲觀心玄樞 且如現見靑白物時 於現量中 得法自性 不帶名言 無籌度心
주탁(籌度) 모획(謀劃)이니 판법(辦法)을 생각함. ▲관심현추. 차여(且如) 현재 청백(靑白)의 물건을 볼 때 현량(現量) 중에 법의 자성을 얻으며 명언(名言)을 가지지 않고 주탁(籌度)하는 마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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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塔侍者】 與塔主同義 管理守護塔的僧人 ▲傳燈錄五第三十三祖慧能 中宗賜磨衲寶鉢方辯塑眞道具等 主塔侍者尸之
주탑시자(主塔侍者) 탑주(塔主)와 같은 뜻. 탑을 관리하고 수호하는 승인. ▲전등록5 제33조 혜능. 중종이 준 마납(磨衲)과 보발(寶鉢), 방변(方辯)의 소진(塑眞)과 도구 등을 주탑시자(主塔侍者)가 그것을 주관(主管; 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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