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粥】 畫字不成之柔者 禪林之常法 朝喫粥 △僧祇律二十九 粥初出釜 畫不成字者 ▲五燈會元十九保寧仁勇 長連牀上 有粥有飯
죽(粥) 글자를 그려서 이루지 못하는 부드러운 것. 선림의 상법(常法)은 아침에 죽을 먹음. △승기율29. 죽이 처음 솥에서 나왔을 적에 그려서 글자를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오등회원19 보녕인용. 장련상(長連牀) 위에 죽(粥)이 있고 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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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粥街坊】 負責至寺外街坊間勸化粥 以供養衆僧之職稱 ▲禪苑淸規四街坊 粥街坊 米麥街坊 菜街坊 醬街坊 (中略)竝是外勸檀越增長福田 內助禪林資持道果
죽가방(粥街坊) 사원 밖 가방(街坊) 사이에 이르러 죽을 권화(勸化)하여 중승의 공양을 부책(負責; 책무를 짐)하는 직칭(職稱). ▲선원청규4 가방. 죽가방(粥街坊)ㆍ미맥가방ㆍ채가방ㆍ장가방 (중략) 모두 이 밖으로는 단월에게 권하여 복전을 증장하게 하고 안으로는 선림을 도와 도과(道果)를 자지(資持)하게 한다.
【竹竿要知觸淨】 緇門警訓註中 律云 比丘入浴室 將淨衣掛淨竿上 將下衣掛濁竿上 浴時默念偈呪 淨身呪是也 忌浴者 六齋日 初八 十四 十五 二十三 二十九 三十日也 ▲緇門警訓六 竹竿要知觸淨 熨斗須看閑忙
죽간요지촉정(竹竿要知觸淨) 치문경훈주중. 율에 이르되 비구가 욕실에 들어가면 정의(淨衣)를 가져 정간(淨竿) 위에 걸고 하의를 가져 촉간(濁竿) 위에 건다. 목욕할 땐 묵념으로 게주(偈呪)를 외우는데 정신주(淨身呪)가 이것이다. 기욕(忌浴)하는 것은 6재일ㆍ초8ㆍ14ㆍ15ㆍ23ㆍ29ㆍ30일이다. ▲치문경훈6. 죽간은 요컨대 촉정을 알아야 하고(竹竿要知觸淨) 울두(熨斗; 다리미. 다림질)는 모름지기 한망(閑忙)을 간(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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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鏡嵩】 淸代臨濟宗僧行嵩 字竹鏡 詳見行嵩
죽경숭(竹鏡嵩) 청대 임제종승 행숭의 자가 죽경이니 상세한 것은 행숭(行嵩)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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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雞】 亦稱泥滑滑 竹鷓鴣 或扁罐罐 屬雞形目 雉科 該鳥羽色豔麗 雄鳥生性好鬥 常被人們馴化爲鬥鳥 以供觀賞 [百度百科] ▲雜毒海七 白犬尋蹤入草間 驚起竹雞飛上樹
죽계(竹雞) 또한 명칭이 이활활(泥滑滑)ㆍ죽자고(竹鷓鴣) 혹 편관관(扁罐罐)이니 계형목(雞形目)에 속하고 치과(雉科)임. 그 새는 깃털 색이 염려(豔麗; 곱고 화려함)하고 웅조(雄鳥)는 성격이 전투를 좋아하므로 늘 사람들이 순화(馴化)하여 투조(鬥鳥)로 만들어 관상(觀賞)에 이바지함을 입음 [백도백과]. ▲잡독해7. 흰 개가 자취를 찾아 풀 사이에 들어가니 죽계(竹雞)를 경기(驚起)하여 나무 위에 날아 오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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