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32쪽

태화당 2019. 12. 11. 09:01

】 ①梵語僧伽 此譯衆 舊譯家謂四人已上之和合 新譯家謂三人已上之和合 法華義疏一 四人已上 至萬二千人以還 悉名爲衆 法華玄贊一 衆者僧也 理事二和 得衆名也 三人已上得僧名故 潙山警策註 僧 具足梵語云僧伽耶 此云衆和合 理事和合爲僧體 計算寺中僧人數目的量詞 敦煌本壇經 客答曰 我於蘄州黃梅懸東憑墓山 禮拜五祖弘忍和尙 見今在彼門人有千餘衆 明覺語錄二 師在舒州海會時 因看胥通判問 山中多少衆 師云 一百來僧

() 범어 승가(僧伽; saṃgha)는 여기에선 중()이라 번역함. 구역가(舊譯家)가 이르기를 4인 이상의 화합이다, 신역가는 이르기를 3인 이상의 화합이다. 법화의소1. 4인 이상 만이천 인 이환(以還; 以來)을 모두 이름하여 중()이다. 법화현찬1. ()이란 것은 승()이니 이사(理事) 둘이 화합해야 중()이란 이름을 얻는다. 3인 이상이라야 승()이란 이름을 얻는 연고다. 위산경책주. () 구족한 범어는 이르되 승가야(僧伽耶)니 여기에선 이르되 중화합(衆和合)이다. 이사(理事)의 화합을 승체(僧體)로 삼는다. 사중(寺中) 승인의 수목(數目)을 계산하는 양사. 돈황본단경. 객이 답해 가로되 나는 기주 황매현 동쪽 빙묘산에서 5조 홍인화상에게 예배했는데 현금(見今) 거기에 있는 문인은 천여 중()이 있다. 명각어록2. 스님이 서주 해회에 있을 때 간서통판(看胥通判)이 묻되 산중에 중()이 얼마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1백래(一百來; 一百 좌우)의 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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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角雖多一麟足矣唐代靑原行思 對石頭希遷悟道之印證語 傳燈錄五靑原行思 遷又問曰 曹谿大師還識和尙否 師曰 汝今識吾否 曰 識又爭能識得 師曰 衆角雖多一麟足矣

중각수다일린족의(衆角雖多一麟足矣) 당대 청원행사가 석두희천의 오도에 대한 인증어(印證語). 전등록5 청원행사. (希遷)이 또 물어 가로되 조계대사(曹溪大師; 6조 혜능)께서 도리어 화상을 아십니까. 스님이 가로되 네가 지금 나를 아느냐. 가로되 알지만 또 어찌 능히 알아 얻겠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중각이 비록 많으나 1린으로 만족한다(衆角雖多一麟足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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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繭見重趼 南宋元明禪林僧寶傳三大禪明 重繭千里 咨決爲事

중견(重繭) 중견(重趼)을 보라. 남송원명선림승보전3 대선명. 천 리에 중견(重繭)으로 자결(咨決)로 일을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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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蠒重趼 蠒 同繭 禪林寶訓音義 蠒足 足重皮也 楚欲伐宋 墨子 自魯趣楚十日十夜 足腫如重蠒 而不休息 謂足傷起皮 如重蠒也

중견(重蠒) 중견(重趼)을 보라. ()은 견()과 같음. 선림보훈음의. 견족(蠒足) 발의 중피(重皮; 겹 피부). ()가 송()을 정벌하려 했다. 묵자가 노()로부터 초로 십일십야(十日十夜)를 달렸는데 발의 종기가 마치 중견(重蠒; 두터운 누에고치) 같았지만 휴식하지 못했다. 이르자면 발을 다쳐 피부가 일어나 마치 중견 같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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