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 ①梵語僧伽 此譯衆 舊譯家謂四人已上之和合 新譯家謂三人已上之和合 △法華義疏一 四人已上 至萬二千人以還 悉名爲衆 △法華玄贊一 衆者僧也 理事二和 得衆名也 三人已上得僧名故 ▲潙山警策註 僧 具足梵語云僧伽耶 此云衆和合 理事和合爲僧體 ②計算寺中僧人數目的量詞 ▲敦煌本壇經 客答曰 我於蘄州黃梅懸東憑墓山 禮拜五祖弘忍和尙 見今在彼門人有千餘衆 ▲明覺語錄二 師在舒州海會時 因看胥通判問 山中多少衆 師云 一百來僧
중(衆) ①범어 승가(僧伽; 梵 saṃgha)는 여기에선 중(衆)이라 번역함. 구역가(舊譯家)가 이르기를 4인 이상의 화합이다, 신역가는 이르기를 3인 이상의 화합이다. △법화의소1. 4인 이상 만이천 인 이환(以還; 以來)을 모두 이름하여 중(衆)이다. △법화현찬1. 중(衆)이란 것은 승(僧)이니 이사(理事) 둘이 화합해야 중(衆)이란 이름을 얻는다. 3인 이상이라야 승(僧)이란 이름을 얻는 연고다. ▲위산경책주. 승(僧) 구족한 범어는 이르되 승가야(僧伽耶)니 여기에선 이르되 중화합(衆和合)이다. 이사(理事)의 화합을 승체(僧體)로 삼는다. ②사중(寺中) 승인의 수목(數目)을 계산하는 양사. ▲돈황본단경. 객이 답해 가로되 나는 기주 황매현 동쪽 빙묘산에서 5조 홍인화상에게 예배했는데 현금(見今) 거기에 있는 문인은 천여 중(衆)이 있다. ▲명각어록2. 스님이 서주 해회에 있을 때 간서통판(看胥通判)이 묻되 산중에 중(衆)이 얼마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1백래(一百來; 一百 좌우)의 승(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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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角雖多一麟足矣】 唐代靑原行思 對石頭希遷悟道之印證語 傳燈錄五靑原行思 遷又問曰 曹谿大師還識和尙否 師曰 汝今識吾否 曰 識又爭能識得 師曰 衆角雖多一麟足矣
중각수다일린족의(衆角雖多一麟足矣) 당대 청원행사가 석두희천의 오도에 대한 인증어(印證語). 전등록5 청원행사. 천(希遷)이 또 물어 가로되 조계대사(曹溪大師; 6조 혜능)께서 도리어 화상을 아십니까. 스님이 가로되 네가 지금 나를 아느냐. 가로되 알지만 또 어찌 능히 알아 얻겠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중각이 비록 많으나 1린으로 만족한다(衆角雖多一麟足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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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繭】 見重趼 ▲南宋元明禪林僧寶傳三大禪明 重繭千里 咨決爲事
중견(重繭) 중견(重趼)을 보라. ▲남송원명선림승보전3 대선명. 천 리에 중견(重繭)으로 자결(咨決)로 일을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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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蠒】 見重趼 蠒 同繭 ▲禪林寶訓音義 蠒足 足重皮也 楚欲伐宋 墨子 自魯趣楚十日十夜 足腫如重蠒 而不休息 謂足傷起皮 如重蠒也
중견(重蠒) 중견(重趼)을 보라. 견(蠒)은 견(繭)과 같음. ▲선림보훈음의. 견족(蠒足) 발의 중피(重皮; 겹 피부)다. 초(楚)가 송(宋)을 정벌하려 했다. 묵자가 노(魯)로부터 초로 십일십야(十日十夜)를 달렸는데 발의 종기가 마치 중견(重蠒; 두터운 누에고치) 같았지만 휴식하지 못했다. 이르자면 발을 다쳐 피부가 일어나 마치 중견 같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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