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僧】 三人以上和合之比丘 梵云僧伽 譯曰衆 衆僧爲梵漢雙擧之目 ▲五燈會元三南泉普願 一日 爲衆僧行粥次 馬祖問 桶裏是甚麽 師曰 這老漢合取口作恁麽語話
중승(衆僧) 3인 이상 화합한 비구임. 범어로 이르되 승가(僧伽; 梵 saṃg ha)는 번역해 가로되 중(衆)이니 중승(衆僧)은 범한(梵漢) 쌍거(雙擧)의 명목이 됨. ▲오등회원3 남천보원. 어느 날 중승(衆僧)을 위해 행죽(行粥)하던 차에 마조가 묻되 통 안은 이 무엇인가. 스님이 가로되 이 노한(老漢)이 입을 닫아야 하거늘 이러한 어화(語話)를 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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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乘】 緣覺乘之異名 是在三乘之中位故 ▲普燈錄一六祖慧能 見聞轉讀是小乘 悟法解義是中乘 依法修行是大乘
중승(中乘) 연각승의 다른 이름. 이는 3승(乘)의 중위(中位)에 있는 연고임. ▲보등록1 6조 혜능. 견문하고 전독(轉讀)함은 이 소승이며 오법(悟法)하고 뜻을 해석함은 이 중승(中乘)이며 법에 의해 수행함은 이 대승이다.
【中食】 齋食之異名 以當日中而食故也 過午則不許食 △釋氏要覽上 僧祇律云 時食 謂時得食 非時不得食 今言中食 以天中日午時得食 當日午故言中食 ▲廣燈錄二十四石門筠 每中食訖 荷鋤披榛 手植梨栗 徧于山田
중식(中食) 재식(齋食)의 다른 이름. 일중(日中)에 당해 먹는 연고니 과오(過午)하면 곧 먹음을 허락하지 않음. △석씨요람상. 승기율에 이르되 시식(時食)이란 이르자면 시(時)에 먹음을 얻고 비시(非時)엔 먹음을 얻지 못함이다. 여금에 말하는 중식(中食)이란 천중(天中)의 일오시(日午時)에 먹음을 얻음이니 일오(日午)에 당하는 고로 말하되 중식(中食)이다. ▲광등록24 석문균. 매일 중식(中食)을 마치면 곧 호미를 메고 덤불을 헤치며 손수 배나무와 밤나무를 심어 산과 밭에 두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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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心樹子】 喩指心心相印之禪宗道法 ▲大慧語錄十 玄沙云 若論此事 喩一片田地 四至界分 結契賣與諸人了也 只有中心樹子 猶屬老僧在
중심수자(中心樹子) 마음과 마음이 상인(相印)하는 선종의 도법을 비유로 가리킴. ▲대혜어록10. 현사가 이르되 이 일을 논하자면 일편전지(一片田地)에 비유한다. 사지계분(四至界分)은 계약을 맺어 제인에게 매도(賣渡)해 주었으나 다만 중심수자(中心樹子)가 있어 아직 노승에게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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