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葺茅蓋頭】 建造幷住持寺院 ▲原妙語錄下 西峰之肩 有師子巖 拔地千仞 崖石林立 師樂之 有終焉之意 弟子法昇等追尋繼至 爲葺茅蓋頭
즙모개두(葺茅蓋頭) 사원을 건조하고 아울러 주지함. ▲원묘어록하. 서봉(西峰)의 어깨에 사자암이 있으니 땅에서 천인(千仞)을 솟아올랐고(拔) 애석(崖石)이 숲처림 섰다. 스님이 이를 좋아해 종언(終焉)의 뜻이 있었다. 제자 법승(法昇) 등이 추심(追尋)하여 계속하여 이르렀고 즙모개두(葺茅蓋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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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檝菴衡】 明代臨濟宗僧濟衡 字檝菴 詳見濟衡
즙암형(檝菴衡) 명대 임제종승 제형의 자가 즙암이니 상세한 것은 제형(濟衡)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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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楫子】 卽楫 子 後綴 ▲祖堂集七巖頭 湖兩邊各有一片板 忽有人過 打板一下 師便提起楫子云 是阿誰
즙자(楫子) 곧 즙(楫; 노)이니 자는 후철. ▲조당집7 암두. 호수의 양변에 각기 하나의 편판(片板)이 있었다. 홀연히 어떤 사람이 통과하려고판을 한 번 쳤다. 스님이 곧 즙자(楫子)를 제기하며 이르되 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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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蕺蕺】 叢聚貌 簇聚貌 ▲禪門諸祖師偈頌下之上 紫术黃菁苗蕺蕺
즙즙(蕺蕺) 빽빽이 모인 모양. 족취(簇聚; 떨기로 모이다)한 모양. ▲선문제조사게송하지상. 자출(紫术)과 황정(黃菁)의 모가 즙즙(蕺蕺)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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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 領悟道法 ▲傳燈錄一第二祖阿難 雪山中有五百仙人 覩茲瑞應 飛空而至 禮阿難足 胡跪白言 我於長老 當證佛法 願垂大慈 度脫我等
증(證) 도법을 영오(領悟)함. ▲전등록1 제2조 아난. 설산 중에 5백 선인(仙人)이 있었다. 이 서응(瑞應)을 보고 비공(飛空)하여 이르렀다. 아난의 발에 예배하고 호궤(胡跪)하여 사뢰어 말하되 나는 장로에게서 마땅히 불법을 증(證)하겠습니다. 원컨대 대자(大慈)를 드리워 아등(我等)을 도탈(度脫)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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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 副詞 置于否定詞之前 加强否定語氣 相當于絶 竟等 △全唐文三二七 六祖能禪師碑銘 談笑語言 曾無戱論 ▲明覺語錄三 寄白雲長老 因憶錢唐郜禪者 十載巖栖曾未下
증(曾) 부사니 부정사(否定詞) 앞에 두어 부정의 어기(語氣)를 가강(加强)함. 절(絶)ㆍ경(竟) 등에 상당함. △전당문327 육조능선사비명. 담소하고 어언하면서 일찍이(曾) 희론이 없었다. ▲명각어록3. 기백운장로(寄白雲長老) 인하여 전당(錢唐)의 고선자(郜禪者)를 추억하나니 10재(載) 동안 암서(巖栖)하면서 일찍이(曾) 하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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