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福】 宋代雲門宗僧 字祖印 江州(江西九江)夏氏 嗣雪竇重顯 道行才智 洒然超邁 住儀眞長蘆寺 [續傳燈錄六]
지복(智福) 송대 운문종승. 자는 조인이며 강주(강서 구강) 하씨. 설두중현(雪竇重顯)을 이었고 도행과 재지(才智)가 쇄연(洒然)히 초매(超邁; 초월)했음. 의진 장로사에 주(住)했음 [속전등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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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本】 宋代楊岐派僧 姓郭氏 瑞州人 嗣白雲守端 初住舒州龍門 樞密曾公請住南嶽法輪 高臺道林 晩遷潭州雲蓋 [續燈錄二十]
지본(智本) 송대 양기파승. 성은 곽씨며 서주 사람이며 백운수단(白雲守端)을 이었음. 처음은 서주 용문에 주(住)했고 추밀 증공(曾公)의 청으로 남악 법륜ㆍ고대 도림에 주(住)하다가 만년에 담주 운개로 옮겼음 [속등록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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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封】 唐代北宗僧 俗姓吳 懷安(今屬河北)人 中年出家 習唯識論 或人所詰責之以滯于名相 憤發罷講 遊方見神秀于武當山 得其心法 疑心頓釋 出居蒲津(今山西永濟)中條山安峰潛修 州牧衛文昇 建安國院居之 二十餘年間授徒千數 得其道者甚衆 [宋高僧傳八 傳燈錄四]
지봉(智封) 당대 북종승. 속성은 오며 회안(지금 하북에 속함) 사람. 중년에 출가했고 유식론을 학습했는데어떤 사람이 이를 힐책한 바, 명상(名相)에 체재한다 하자 분발하여 파강(罷講)하고 유방하다가 무당산(武當山)에서 신수(神秀)를 알현하고 그의 심법을 얻었으며 의심이 단박에 풀렸음. 출세해 포진(지금의 산서 영제) 중조산 안봉에 거주하며 잠수(潛修)했는데 주목(州牧) 위문승이 안국원을 건립해 거주하게 했음. 20여 년 간 수업(授業)한 도중(徒衆)이 천수(千數)였고 그의 도를 얻은 자가 매우 많았음 [송고승전8. 전등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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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逢】 (909-985) 宋代法眼宗僧 餘杭(今屬浙江)人 嗣天台德韶 開寶初 忠懿王建普門精舍 請師爲開山 擧揚宗要 開寶四年(971) 師固辭解院 願棲老林泉 時大將凌超 於五雲山創院 奉師爲終老之所 五雲多虎 師每攜大扇乞錢 買肉飼虎 虎輒馴伏 日暮還山 虎迎之 騎以歸 故世稱伏虎禪師 一號大扇和尙 雍熙二年乙酉示寂 壽七十七 臘五十八 [補續高僧傳七 五燈全書二十]
지봉(志逢) (909-985) 송대 법안종승. 여항(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이며 천태덕소(天台德韶)를 이었음. 개보(開寶) 초 충의왕이 보문정사를 건립하여 스님에게 청해 개산으로 삼았고 종요(宗要)를 거양(擧揚)했음. 개보 4년(971) 스님이 고사(固辭)하며 해원(解院)하고 임천(林泉)에서 서로(棲老)하기를 원했음. 때에 대장(大將) 능초가 오운산에 창원(創院)하고 봉사(奉師)하여 종로(終老)의 처소로 삼았음. 오운산에 범이 많았는데 스님이 매양 큰 부채를 휴대하고 걸전(乞錢)하여 고기를 사서 범을 사육했음. 범이 곧 순복(馴伏; 길들여져 복종)하여 일모(日暮)에 환산(還山)하면 범이 그를 맞이했고 타고서 귀사(歸寺)한지라 고로 세칭이 복호선사(伏虎禪師)며 일호(一號)가 대선화상(大扇和尙)임. 옹희 2년 을유에 시적했으며 나이는 77, 납은 58 [보속고승전7. 오등전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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