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藏誕日】 禪林疏語考證一 地藏誕日(七月三十)
지장탄일(地藏誕日) 선림소어고증1. 지장탄일(7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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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藏海】 智慧廣大包含諸法 故曰智藏 智藏之深廣 譬如海也 ▲宗鏡錄二十八 毘盧遮那智藏海
지장해(智藏海) 지혜가 광대하여 제법을 포함하는지라 고로 가로되 지장(智藏)이며 지장의 심광(深廣)이 바다와 같음에 비유함. ▲종경록28. 비로자나지장해(毘盧遮那智藏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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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才】 ①宋代雲門宗僧 台州(浙江臨海)金氏 依天衣義懷受法 住杭州佛日寺 [五燈會元十六] ②宋代臨濟宗僧 居明州瑞巖 嗣法石門守進 [續燈錄八 五燈會元十二] ③(1057-1138) 宋代楊岐派僧 叢林呼爲才蘇嚕 舒州(安徽潛山)施氏 年十八 從靈隱恒詮受業 參佛鑑慧懃得法 住嶽麓 遷龍牙 三十年以淸苦勵衆 爲人所歸 後寂於雲溪 [五燈會元十九 普燈錄十六 續傳燈錄二十九]
지재(智才) ①송대 운문종승. 태주(절강 임해) 금씨. 천의의회에게 의지하며 법을 받았고 항주 불일사에 주(住)했음 [오등회원16]. ②송대 임제종승. 명주 서암에 거주했고 석문수진의 법을 이었음 [속등록8. 오등회원12]. ③(1057-1138) 송대 양기파승. 총림에서 호칭하기를 재소로(才蘇嚕)라 했음. 서주(안휘 잠산) 시씨. 나이 18에 영은항전(靈隱恒詮)을 좇아 수업(受業)했고 불감헤근(佛鑑慧懃)을 참해 득법했음. 악록에 주(住)하다가 용아로 옮겼음. 30년 동안 청고(淸苦)로 대중을 격려했고 사람들이 귀의하는 바가 되었음. 후에 운계에서 적(寂)했음 [오등회원19. 보등록16. 속전등록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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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齋】 過正午不食曰齋 持齋謂受持齋法而不違越也 △釋氏要覽卷上 齋 起世因本經云 烏脯沙陀 隋言增長 受持齋法增長善根故 佛敎以過中不食名齋 ▲少室六門第二門破相論 又持齋者 當須會意 不達斯理 徒爾虛功 齋者齊也 所謂齊正身心 不令散亂 持者護也 所謂於諸戒行 如法護持 必須外禁六情 內制三毒 慇懃覺察淸淨身心 了如是義 名爲持齋
지재(持齋) 정오를 지나면 먹지 않음을 가로되 재(齋)며 지재는 이르자면 재법을 수지하며 위월(違越)하지 않음임. △석씨요람권상. 재(齋) 기세인본경에 이르되 오포사타(烏脯沙陀; 梵 upoṣadha)는 수(隋)나라 말로 증장(增長)이니 재법을 수지하면 선근이 증장하는 연고다. 불교는 과중불식(過中不食)을 이름해 재(齋)라 함. ▲소실육문 제2문 파상론. 또 지재(持齋)란 것은 마땅히 꼭 뜻을 이회(理會)해야 한다. 이 이치를 통달하디 못하면 헛되이 공(功)만 허비한다. 재(齋)란 것은 제(齊)다. 이른 바 신심(身心)을 제정(齊正)하여 산란하게 하지 않음이다. 지(持)란 것은 호(護)다. 이른 바 모든 계행을 여법하게 호지(護持)함이니 반드시 꼭 밖으론 6정(情)을 금하고 안으론 3독(毒)을 억제하여 은근히 청정한 신심(身心)을 각찰(覺察)함이다. 이와 같은 뜻을 요득해야 이름하여 지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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