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這是】 就這樣 這箇就是 本是口語 後漸成禪家行業語 隱指眞如法相 本來面目 ▲五燈會元二慧忠國師 南泉到參 師問 甚麽處來 曰 江西來 師曰 還將得馬師眞來否 曰 只這是 師曰 背後底聻 南泉便休
지저시(只這是) 바로 이 모양. 이것이 바로 이것. 본시 구어(口語)인데 후에 점차 선가의 행업어(行業語)를 이루었음. 진여법상ㆍ본래면목을 은연(隱然)히 가리킴. ▲오등회원2 혜충국사. 남천이 이르러 참례했다. 스님이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가로되 강서에서 옵니다. 스님이 가로되 도리어 마사(馬師)의 진영을 가지고 왔느냐. 가로되 다만 이것이 이것입니다(只這是). 스님이 가로되 등 뒤의 것은, 남천이 바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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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寂】 五代僧 住韶州披雲寺 雲門文偃法嗣 [傳燈錄二十二 五燈會元十五]
지적(智寂) 오대승. 소주 피운사에 주(住)했고 운문문언의 법사 [전등록22. 오등회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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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籍】 猶言管帳 支 計算 ▲禪林寶訓二 常住有無一付主事 出入支籍 並不經眼 不畜衣鉢 不用常住 不赴外請 不求外援 任緣而住
지적(支籍) 관장(管帳; 일반사무를 관리함을 가리킴)이라고 말함과 같음. 지(支)는 계산. ▲선림보훈2. 상주(常住)의 유무는 주사(主事)에게 일부(一付; 一任해 부촉)하고 출입의 지적(支籍)은 모두 경안(經眼; 過眼)하지 않았다. 의발을 비축(備蓄; 畜)하지 않았고 상주를 쓰지 않았고 외부의 초청에 다다르지 않았고 외부의 원조를 구하지 않았고 인연에 맡기며 주(住)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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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傳】 宋代雲門宗僧 桂林陽朔(今屬廣西)莫氏 雪竇重顯法嗣 住長沙龍興寺 治平中寂 [續燈錄五]
지전(智傳) 송대 운문종승. 계림 양삭(지금 광서에 속함) 막씨. 설두중현의 법사며 장사 용흥사에 주(住)했고 치평 중 적(寂)했음 [속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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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箭】 智慧之銳如弓箭 ▲宗鏡錄七十六 駕一智箭 破衆魔軍
지전(智箭) 지혜의 예리함이 활의 화살과 같음. ▲종경록76. 하나의 지전(智箭)을 부려 뭇 마군을 격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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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全】 宋代法眼宗僧 杭州(今屬浙江)衛氏 於本郡廣潤院出家 得法於雲居山眞如院道齊 乾興元年(1022) 住明州廣慧寺 續傳燈錄十一作智全 [五燈會元十 廣燈錄二十九]
지전(志全) 송대 법안종승. 항주(지금 절강에 속함) 위씨. 본군(本郡) 광윤원에서 출가했고 운거산 진여원 도제(道齊)에게서 득법했음. 건흥 원년(1022) 명주 광혜사에 주(住)했음. 속전등록11에 지전(智全)으로 지어졌음 [오등회원10. 광등록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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