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00쪽

태화당 2019. 12. 13. 09:50

只這是就這樣 這箇就是 本是口語 後漸成禪家行業語 隱指眞如法相 本來面目 五燈會元二慧忠國師 南泉到參 師問 甚麽處來 曰 江西來 師曰 還將得馬師眞來否 曰 只這是 師曰 背後底聻 南泉便休

지저시(只這是) 바로 이 모양. 이것이 바로 이것. 본시 구어(口語)인데 후에 점차 선가의 행업어(行業語)를 이루었음. 진여법상ㆍ본래면목을 은연(隱然)히 가리킴. 오등회원2 혜충국사. 남천이 이르러 참례했다. 스님이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가로되 강서에서 옵니다. 스님이 가로되 도리어 마사(馬師)의 진영을 가지고 왔느냐. 가로되 다만 이것이 이것입니다(只這是). 스님이 가로되 등 뒤의 것은, 남천이 바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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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寂五代僧 住韶州披雲寺 雲門文偃法嗣 [傳燈錄二十二 五燈會元十五]

지적(智寂) 오대승. 소주 피운사에 주()했고 운문문언의 법사 [전등록22. 오등회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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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籍猶言管帳 支 計算 禪林寶訓二 常住有無一付主事 出入支籍 並不經眼 不畜衣鉢 不用常住 不赴外請 不求外援 任緣而住

지적(支籍) 관장(管帳; 일반사무를 관리함을 가리킴)이라고 말함과 같음. ()는 계산. 선림보훈2. 상주(常住)의 유무는 주사(主事)에게 일부(一付; 一任해 부촉)하고 출입의 지적(支籍)은 모두 경안(經眼; 過眼)하지 않았다. 의발을 비축(備蓄; )하지 않았고 상주를 쓰지 않았고 외부의 초청에 다다르지 않았고 외부의 원조를 구하지 않았고 인연에 맡기며 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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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傳宋代雲門宗僧 桂林陽朔(今屬廣西)莫氏 雪竇重顯法嗣 住長沙龍興寺 治平中寂 [續燈錄五]

지전(智傳) 송대 운문종승. 계림 양삭(지금 광서에 속함) 막씨. 설두중현의 법사며 장사 용흥사에 주()했고 치평 중 적()했음 [속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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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箭智慧之銳如弓箭 宗鏡錄七十六 駕一智箭 破衆魔軍

지전(智箭) 지혜의 예리함이 활의 화살과 같음. 종경록76. 하나의 지전(智箭)을 부려 뭇 마군을 격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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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全宋代法眼宗僧 杭州(今屬浙江)衛氏 於本郡廣潤院出家 得法於雲居山眞如院道齊 乾興元年(1022) 住明州廣慧寺 續傳燈錄十一作智全 [五燈會元十 廣燈錄二十九]

지전(志全) 송대 법안종승. 항주(지금 절강에 속함) 위씨. 본군(本郡) 광윤원에서 출가했고 운거산 진여원 도제(道齊)에게서 득법했음. 건흥 원년(1022) 명주 광혜사에 주()했음. 속전등록11에 지전(智全)으로 지어졌음 [오등회원10. 광등록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