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載】 禪林疏語考證一 地載 孝經曰 覆而無外者天也 是德無不在焉 載而無棄者地也 其物莫不殖焉 ▲禪林疏語考證一 母兮育我 深同地載之恩
지재(地載) 선림소어고증1. 지재(地載) 효경에 가로되 덮어서 제외함이 없는 것은 하늘이니 이는 덕이 있지 않는 곳이 없음이다. 실어서 방기(放棄)함이 없는 것은 땅이니 그 물건을 심지 않는 게 없다. ▲선림소어고증1. 어머니는 나를 양육하셨으니 깊이가 지재(地載)의 은혜와 같다.
【只這箇是】 同只這是 ▲祖堂集八疏山 師行脚時 到大安和尙處 便問 夫法身者 理絶玄微 不墮是非之境 此是法身極則 如何是法身向上事 安云 只這个是
지저개시(只這箇是) 지저시(只這是)와 같음. ▲조당집8 소산. 스님이 행각할 때 대안화상의 처소에 이르러 바로 묻되 무릇 법신이란 것은 이치가 현미(玄微)를 단절했고 시비의 경계에 떨어지지 않나니 이것은 이 법신의 극칙(極則)입니다. 무엇이 이 법신의 향상사(向上事)입니까. 대안이 이르되 다만 이것이 이것이다(只這个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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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遮箇是】 卽只這箇是 ▲傳燈錄十九安國弘瑫 問 如何是活人之劍 師曰 不敢瞎却汝 曰 如何是殺人之刀 師曰 只遮箇是
지저개시(只遮箇是) 곧 지저개시(只這箇是). ▲전등록19 안국홍도. 묻되 무엇이 이 활인검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감히 너를 눈 멀게 하지 못한다. 가로되 무엇이 이 살인도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다만 이것이 이것이다(只遮箇是; 這를 또 遮로 지음).
【只遮是】 卽只這是 遮 代詞 這亦作遮 禪錄多作遮 ▲傳燈錄八米嶺 師將示滅 乃遺一偈云 祖祖不思議 不許常住世 大衆審思惟 畢竟只遮是
지저시(只遮是) 곧 지저시(只這是). 저(遮) 대사(代詞)니 저(這)를 또한 저(遮)로 지으며 선록에 다분히 저(遮)로 지음. ▲전등록8 미령. 스님이 장차 시멸(示滅)하려 하자 이에 1게를 남겨 이르되 조조(祖祖)는 부사의하나니/ 세간에 상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대중은 자세히 사유하라/ 필경 다만 이것이 이것이다(只遮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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