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點瑕疵】 祖庭事苑三 連城璧 史記(81) 趙國有卞氏璧(趙惠文時 得楚和氏璧) 秦欲以十五城易之 趙遣藺相如進璧 秦昭王得璧而不割地 相如詐云 璧有瑕 取而指之 因倚柱不還曰 請割地齋戒五日方受璧 王若急臣 臣則頭璧俱碎 王懼碎璧 而不敢加害 璧竟歸趙 ▲禪門拈頌集第四一七則 天童覺頌 狗子佛性有狗子佛性無 直釣元求負命魚 逐氣尋香雲水客 嘈嘈雜雜作分疏 平展演大鋪舒 莫恠儂家不愼初 指點瑕疵還奪璧 秦王不識藺相如
지점하자(指點瑕疵) 조정사원3. 연성벽(連城璧) 사기(81) 조국(趙國)에 변씨벽(卞氏璧; 趙惠文 때 楚의 和氏璧을 얻었음)이 있었다. 진(秦)나라가 15성(城)으로써 그것과 바꾸고 싶어했다. 조(趙)가 인상여(閵相如)를 보내 벽옥을 진상했다. 진소왕(秦昭王)이 벽옥을 얻고는 땅을 베어 주지 않자 상여가 거짓으로 이르되 벽옥에 티가 있으니(璧有瑕) 취해서 그것을 가리키겠습니다. 인해 기둥에 기대어 돌려주지 않고 가로되 청컨대 땅을 베어 주고 5일 동안 재계(齋戒)를 해야 비로소 벽옥을 받을 것입니다. 왕이 만약 신(臣)을 급박(急迫)한다면 신은 곧 머리와 벽옥을 함께 부수겠습니다. 왕이 벽옥을 부술까 두려워해 감히 가해(加害)하지 못했다. 벽옥은 필경 조로 돌아갔다. ▲선문염송집 제417칙. 천동각이 송하되 구자의 불성이 있음과 구자의 불성이 없음이여/ 직조(直釣)는 원래 목숨을 저버린 고기를 구(求)한다/ 축기심향(逐氣尋香)하는 운수객이/ 조조잡잡(嘈嘈雜雜)하며 분소(分疏)를 짓는다/ 평평히 전연(展演)하고 광대하게 포서(鋪舒)하니/ 농가(儂家)가 시초를 삼가지 않음을 괴이히 여기지 말아라/ 하자를 지점(指點瑕疵)하고 도리어 탈벽(奪璧)하니/ 진왕이 인상여를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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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祇接】 應接 ▲五燈會元四裴休居士 公入寺燒香 主事祇接
지접(祇接) 응접. ▲오등회원4 배휴거사. 공이 입사하여 소향하자 주사가 지접(祇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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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靜】 ①五代曹洞宗僧 嗣鹿門處眞(嗣曹山本寂) 居襄州(今湖北襄樊)谷隱寺 卒諡悟空大師 [五燈會元十四] ②宋代法眼宗僧 住綿州富樂 得法於南康羅漢院祖印行林 [續傳燈錄十一]
지정(智靜) ①오대 조동종승. 녹문처진(鹿門處眞; 조산본적을 이었음)을 이었고 양주(지금의 호북 양번) 곡은사에 거주했음. 졸시(卒諡)는 오공대사 [오등회원14]. ②송대 법안종승. 면주 부락에 주(住)했고 남강 라한원 조인행림에게서 득법했음 [속전등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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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頂】 淸代臨濟宗僧 字桂魄 潼川(四川三台)毋氏 於本境中和寺薙染 入黔參天語懷印證 住貴筑 遷東山 後終於永興 [黔南會燈錄五]
지정(智頂) 청대 임제종승. 자는 계백이며 동천(사천 삼태) 무씨. 본경(本境) 중화사에서 치염(薙染)했고 입검(入黔)하여 천어회(天語懷)를 참해 인증 받았고 귀축에 주(住)하다가 동산으로 옮겼고 후에 영흥에서 마쳤음 [검남회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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