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正覺世間】 華嚴宗所立三種世間之一 如來具大智慧 永離偏邪 能覺了世間出世間之法 故以爲名 卽釋迦如來能化之智身也 ▲宗鏡錄十 云何名爲三種世間 一者衆生世間 二者器世間 三者智正覺世間
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 화엄종에서 세운 바 3종 세간의 하나. 여래가 대지혜를 갖추어 영원히 편사(偏邪)를 여의었으며 능히 세간과 출세간의 법을 깨달은지라 고로 명칭을 삼았음. 곧 석가여래 능화(能化)의 지신(智身)임. ▲종경록10. 무엇을 이름해 3종 세간이라 하는가. 1자는 중생세간이며 2자는 기세간(器世間)이며 3자는 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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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淨相】 不思議業相之對 依法力熏習而如實修行 破生滅相 現不生滅 破無明不覺 顯現法身之相也 卽本覺之隨染者還於本淨之相也 △大乘起信論 智淨相者 謂依法力熏習 如實修行 滿足方便故 破和合識相 滅相續心相 顯現法身 智淳淨故 ▲宗鏡錄六 論云 本覺隨染 生智淨相者 卽此始覺也
지정상(智淨相) 부사의업상(不思議業相)의 대칭이니 법력의 훈습(熏習)에 의해 여실히 수행하여 생멸상을 깨뜨려 불생멸을 나타내고 무명불각(無明不覺)을 깨뜨려 법신의 상을 환히 나타냄임. 곧 본각의 수염자(隨染者)가 본정(本淨)의 상으로 귀환함임. △대승기신론. 지정상(智淨相)이란 것은 이르자면 법력의 훈습(熏習)에 의해 여실히 수행하여 방편을 만족하는 고로 화합식상(和合識相)을 깨뜨리고 상속심상(相續心相)을 없애 법신을 환히 나타내나니 지(智)가 순정(淳淨)한 연고다. ▲종경록6. 논에 이르되 본각이 수염(隨染)하여 지정상(智淨相)을 낸다는 것은 곧 이 시각(始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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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齊】 宋代法眼宗僧 安州(湖北安陸)人 嗣棲賢澄湜 後出世袁州仰山 [續傳燈錄十一]
지제(智齊) 송대 법안종승. 안주(호북 안륙) 사람. 서현징식을 이었고 후에 원주 앙산에서 출세했음 [속전등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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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提】 <梵> caitya 又作支帝 脂帝 支徵 制多 制底 制底耶等 積集之義 又譯聚相 釋尊茶毘時 曾積聚香柴而成大積 此爲支提一名之起因 其後於佛陀之靈蹟等堆積甎土而營造之 又謂世尊無量之福德積集於此 故擧凡塔廟 靈廟 廟 方墳等 皆稱支提 此外 穿鑿石窟之特殊構造 亦稱支提 ▲祖庭事苑一 梵云塔婆 此言方墳 或云支提 或云難提 此言滅惡 或云抖藪波 此言贊護 或云窣堵波 此云靈廟 或云高顯
지제(支提) <범> caitya. 또 지제(支帝)ㆍ지제(脂帝)ㆍ지징(支徵)ㆍ제다(制多)ㆍ제지(制底)ㆍ제지야(制底耶) 등으로 지음. 적집(積集)의 뜻이며 또 취상(聚相)으로 번역함. 석존을 다비할 때 일찍이 향시(香柴)를 적집하여 대적(大積)을 이루었으니 이것이 지제(支提) 1명(名)의 기인(起因)이 됨. 그 후 불타의 영적(靈蹟) 등 에 전토(甎土)를 퇴적(堆積)하여 그것을 영조(營造)했음. 또 이르기를 세존은 무량한 복덕이 여기에 적집한지라 고로 무릇 탑묘ㆍ영묘(靈廟)ㆍ묘(廟)ㆍ방분(方墳) 등을 들어 모두 일컬어 지제라 했음. 이 밖에 석굴을 천착(穿鑿)한 특수한 구조도 또한 일컬어 지제라 함. ▲조정사원1. 범어로 이르되 탑파(塔婆; 梵 stūpa. 巴 thūpa)는 여기에선 이르되 방분(方墳)이며 혹은 이르되 지제(支提)며 혹은 이르되 난제(難提)니 여기 말로는 멸악(滅惡)임. 혹은 이르되 두수파(抖藪波)는 여기 말로는 찬호(贊護)임. 혹은 이르되 솔도파(窣堵波)는 여기에선 이르되 영묘(靈廟)며 혹은 이르되 고현(高顯)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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