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鼎】 淸代臨濟宗僧 辰州(湖南沅陵)瞿氏 嗣法龍山穎秀悟 住辰州沅陵 [五燈全書一○五]
지정(智鼎) 청대 임제종승. 진주(호남 원릉) 구씨. 용산 영수오의 법을 이었고 진주 원릉에 주(住)했음 [오등전서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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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靜】 同開靜 詳見開靜 ▲百丈淸規證義記二供天 止靜後 鳴鼓三下 知客通知維那等齊集 次請齋主拈香
지정(止靜) 개정과 같음. 상세한 것은 개정(開靜)을 보라. ▲백장청규증의기2 공천. 지정(止靜) 후에 북을 세 번 울리면 지객이 유나 등에게 통지하여 일제히 모인다. 다음에 재주(齋主)에게 염향(拈香)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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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靜】 至極靜謐 ▲註心賦三 至明至靜 無心頓現
지정(至靜) 지극히 정밀(靜謐; 고요하고 편안함. 謐은 고요할 밀). ▲주심부3. 지명지정(至明至靜)해야 무심이 문득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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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定】 (1240-1303) 元代臨濟宗僧 太和(江西泰和)磻溪王氏 年三十 謁西峰肯庵剪髮 往依雪巖祖欽於仰山 力行苦修 終得悟入 一日 雪巖巡堂 見師以楮被裹身而臥 喚起責之 說偈曰 銕牛無力懶耕田 帶索和犂就雪眠 大地白銀都蓋覆 德山無處下金鞭 欽曰 好箇銕牛也 因以爲號 後住衡州靈雲 唱雪巖之道 [增集續傳燈錄五]
지정(持定) (1240-1303) 원대 임제종승. 태화(강서 태화) 반계 왕씨. 나이 30에 서봉긍암을 예알하고 머리를 깎았음. 가서 설암조흠(雪巖祖欽)을 앙산에서 의지하며 역행(力行)하고 고수(苦修)하여 마침내 오입(悟入)을 얻었음. 설암이 순당(巡堂)하다가 스님이 저피(楮被)로 몸을 싸고 누운 것을 보고 불러 일으켜 그것을 책망하자 게를 설해 가로되 철우(銕牛)가 힘이 없어 밭을 갊에 게을러/ 고삐와 쟁기를 가지고 바로 눈에 잠들었다/ 대지에 백은(白銀)이 모두 덮었는데/ 덕산이 금편(金鞭)을 내려칠 곳이 없다. 조흠이 가로되 좋은 철우다. 인하여 호로 삼았음. 후에 형주 영운에 주(住)하면서 설암의 도를 노래했음 [증집속전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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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淨】 淨頭又名持淨 [象器箋八] ▲斷橋妙倫語錄下行狀 持淨一年拂垢滌穢 皆躳爲之 佛鑑亟稱於衆 遂延爲第二座
지정(持淨) 정두(淨頭)를 또 이름해 지정임 [상기전8]. ▲단교묘륜어록하 행장. 1년 동안 지정(持淨)으로서 불구척예(拂垢滌穢; 더러운 것을 털고 씻다)하며 모두 몸소 그것을 했다. 불감(佛鑑)이 자주 대중에서 칭찬했고 드디어 연청(延請)해 제2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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