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43쪽

태화당 2019. 12. 14. 07:32

直指南淸代曹洞宗僧弘南 字直指 詳見弘南

직지남(直指南) 청대 조동종승 홍남의 자가 직지니 상세한 것은 홍남(弘南)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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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指單傳亦作單傳直指 謂禪法之授受 幷非通過經典文字和言語敎說 而是直指人心 師徒兩心相印 按相傳禪宗早期衣法雙授 則單傳還含有每代只傳一人之義 續傳燈錄二十四自得慧暉 達磨祖師以一乘法 直指單傳 面壁九年不立文字 被人喚作壁觀婆羅門

직지단전(直指單傳) 또 단전직지(單傳直指)로 지음. 이르자면 선법(禪法)의 수수(授受)는 모두 경전문자(經典文字)와 언어교설(言語敎說)을 통과하지 않고 이는 곧 인심(人心)을 직지하여 사도(師徒)의 양심(兩心)이 서로 인()을 치는 것임. 안험(按驗)하니 서로 전하기를 선종의 조기(早期; 最初)에는 의법(衣法)을 쌍수(雙授)하였으니 곧 단전(單傳)은 도리어 매대(每代)에 단지 한 사람에게만 전한다는 뜻을 함유했음. 속전등록24 자득혜휘. 달마조사가 일승법으로 직지단전(直指單傳)하고 9년 동안 면벽하며 문자를 세우지 않았는데 사람들에게 벽관바라문이라 불러 지음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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膱脂帽子鶻臭布衫沾染油脂的帽子 帶著鶻腥的布衫 喩指無明煩惱 情識知見等 傳燈錄二十三洞山守初 從今已去 向十字街頭 不畜一粒米 不種一莖菜 接待十方往來 一箇箇敎伊拈却膱脂帽子 脫却鶻臭布衫 敎伊洒洒落落地作箇明眼衲僧 豈不快哉

직지모자골취포삼(膱脂帽子鶻臭布衫) 유지(油脂)에 첨염(沾染; 오염)된 모자와 골성(鶻腥; 새매의 비린 냄새)을 가진 포삼(布衫)이니 무명번뇌와 정식지견(情識知見)등을 비유로 가리킴. 전등록23 동산수초. 금일로부터 이거(已去; 이후)에 십자가두를 향해 한 톨의 쌀도 저축하지 않고 한 줄기의 채소도 심지 않고 시방의 왕래하는 이를 접대하면서 한 개마다 그로 하여금 직지모자(膱脂帽子)를 집어 버리고(拈却) 골취포삼(鶻臭布衫)을 벗어버리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쇄쇄낙락지(洒洒落落地)에서 명암납승이 되게 한다면 어찌 시원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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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指寺位於韓國慶尙北道金泉市代項面黃嶽山 曹溪宗第八敎區本寺 新羅訥祗王二年(418) 墨胡子創建 高麗太祖十九年(936) 能如重修 能如大師 不用圭臬 測之以手 直指開基處 故名直指寺 [朝鮮佛敎通史下]

직지사(直指寺) 한국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황악산에 위치함.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신라 눌지왕 2(418) 묵호자가 창건했음. 고려태조 19(936) 능여(能如)가 중수했는데 능여대사가 규얼(圭臬; 준칙. 규범)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측정하여 개기처(開基處)를 직지한지라 고로 이름이 직지사임 [조선불교통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