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指人心】 卽無須向外尋求 而直觀自心自性 自我成佛 這是禪宗的重要思想 也是禪法傳承的重要原則 ▲楊岐後錄 百千諸佛 天下老和尙出世 皆以直指人心 見性成佛 若向者裏明得去 盡與百千諸佛同參
직지인심(直指人心) 곧 밖을 향해 심구(尋求)함을 쓰지 않고 자심의 자성을 직관하여 자아가 성불함이니 이것은 이 선종의 중요한 사상이며 또 이는 선법 전승의 중요한 원칙임. ▲양기후록. 백천(百千)의 제불과 천하의 노화상이 출세해 모두 인심을 직지(直指人心)하여 견성성불한다 했다. 만약 이 속을 향해 밝혀 얻는다면 모두 백천 제불과 동참(同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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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裰】 偏衫與裙子之裰合者 廣韻 裰 補綴破衣也 集韻 裰 補也 ▲百丈淸規五 相傳前輩見僧有偏衫而無裙 有裙而無偏衫 遂合二衣爲直裰 ▲臨濟語錄 普化一日於街市中 就人乞直裰 人皆與之 普化俱不要 師令院主買棺一具 普化歸來 師云 我與汝做得箇直裰了也
직철(直裰) 편삼(偏衫)과 군자(裙子)를 기워서 합한 것임. 광운 철(裰) 해진 옷을 보철(補綴)함이다. 집운 철(裰) 보(補)다. ▲백장청규5. 서로 전하기를 전배(前輩)가, 승려가 편삼은 있으나 군자가 없으며 군자는 있으나 편삼이 없음을 보고 드디어 두 옷을 합해 직철(直裰)을 만들었다. ▲임제어록. 보화(普化)가 어느 날 가시(街市) 중에서 사람들에게 나아가 직철(直裰)을 구걸했다. 사람들이 다 그에게 주었지만 보화가 다 필요치 않다 했다. 스님이 원주(院主)를 시켜 관 1구(具; 量詞)를 사게 했다. 보화가 돌아오자 스님이 이르되 내가 너에게 직철(直裰)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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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捷】 徑直 ▲宗鑑法林六 雖然直捷 固然直捷 怎奈極是誵譌
직첩(直捷) 경직(徑直). ▲종감법림6. 비록 그렇게 직첩(直捷)이며 고연(固然)히 직첩이지만 극히 이는 효와(誵譌)임을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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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廳】 僧寺亦當擬官有廳事 今直廳 直於廳事者 敕修淸規三開堂祝壽有直廳名 [象器箋七]
직청(直廳) 승사(僧寺)도 또한 마땅히 관(官)을 모방해 청사가 있음. 여금의 직청이란 청사(廳事)를 당직하는 자임. 칙수청규3 개당축수에 직청의 이름이 있음 [상기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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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草不踏橫草不拈】 意謂不從事農田勞動 ▲元賢廣錄三十 今吾輩直草不踏 橫草不拈 安坐享用 每思及此 便覺藏身無地
직초부답횡초불념(直草不踏橫草不拈) 뜻으로 이르자면 농전(農田)의 노동에 종사하지 않음. ▲원현광록30. 여금의 오배(吾輩; 우리들)가 직초는 밟지 않고 횡초는 잡지 않으면서(直草不踏 橫草不拈) 안좌하여 향용한다. 매번 사유가 여기에 이르면 몸을 숨길 땅이 없음을 문득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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