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震旦二三】 指東土六祖 ▲大慧語錄八 竺乾四七例皆迷 震旦二三渾未悟 我說是言非正邪 當機覿面休回互
진단이삼(震旦二三) 동토 6조를 가리킴. ▲대혜어록8. 축건(竺乾)의 사칠(四七)이 모두(例) 다 미(迷)했고 진단의 이삼(震旦二三)도 모두 오(悟)하지 못했다. 내가 설하나니 이 말은 정사(正邪)가 아니니 당기(當機)에 적면(覿面; 當面)하고 회호(回互)를 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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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曇】 淸代臨濟宗僧 字嬾若 一字時現 晉江(今屬福建)鄭氏 依金明介庵悟進領旨 住泉州承天 [徑石滴乳集五 五燈全書八十一補遺]
진담(眞曇) 청대 임제종승. 자는 난야(嬾若)며 일자(一字)가 시현이니 진강(지금 복건에 속함) 정씨. 금명 개암오진(介庵悟進)에게 의지해 영지(領旨)했고 천주 승천에 주(住)했음 [경석적유집5. 오등전서81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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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堂】 安置祖師及尊宿肖像之堂 於眞堂任職之僧 稱爲眞堂主 ▲禪苑淸規七尊宿入院 掛搭訖 新住持人先到大殿 次土地堂 次眞堂 並聲法事燒香
진당(眞堂) 조사 및 존숙의 초상을 안치하는 당(堂). 진당에 임직(任職)한 승인을 일컬어 진당주(眞堂主)라 함. ▲선원청규7 존숙입원. 괘탑(掛搭)을 마치면 신주지인(新住持人)이 먼저 대전(大殿)에 이르고 다음은 토지당이며 다음은 진당(眞堂)이다. 모두 성법사(聲法事)하고 소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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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臺】 卽秦時鏡 ▲宏智廣錄八 歸人鬢髮白垂絲 羞對秦臺寒照影
진대(秦臺) 곧 진시경(秦時鏡). ▲굉지광록8. 돌아온 사람의 빈발(鬢髮; 귀밑털과 머리카락)이 하얗게 실을 내렸고 부끄럽게 진대(秦臺)를 대하니 차갑게 영상(影像)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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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途】 渡水處曰津 陸行處曰途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三 夫禪林首座之職乃選賢之位 今諸方不問賢不肖 例以此爲僥倖之津途 亦主法者失也
진도(津途) 물을 건너는 곳을 가로되 진(津; 나루)이며 육지로 행하는 곳을 가로되 도(途)임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3. 무릇 선림의 수좌의 직은 곧 선현(選賢)의 지위다. 여금의 제방에서 현(賢)과 불초(不肖)를 묻지 않고 모두(例) 이것을 요행(僥倖)의 진도(津途)로 삼으니 또한 주법자(主法者)의 과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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