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塵道】 常義 穢土謂爲塵道 華嚴敎之意 塵爲微塵 十方虛空界一一塵中皆有世界 謂之塵道世界 又曰毛道 一毛端處 有刹有佛也 道與五道六道之道同 ▲宗鏡錄二十八 周塵道中 德滿十方
진도(塵道) 보통의 뜻으로는 예토(穢土)를 일러 진도(塵道)라 함. 화엄교의 뜻은 진(塵)은 미진이 되며 시방 허공계와 하나하나의 진중(塵中)에 모두 세계가 있으며 이를 일러 진도세계(塵道世界)라 함. 또 가로되 모도(毛道)니 하나의 모단처(毛端處)에 찰(刹)이 있고 불(佛)이 있음. 도(道)는 5도(道)ㆍ6도의 도(道)와 같음. ▲종경록28. 두루 진도(塵道) 가운데 덕이 시방에 가득하다.
【眞德秀】 (1178-1235) 宋代居士 始字實夫 後更字景元 又更爲希元 號西山 世稱西山先生 本姓愼 因避孝宗諱改姓眞 浦城(今屬福建)人 登進士第 理宗朝官至參知政事 讀佛經 通其旨趣 撰遺敎經 普門品等序 卒謚文忠 [宋史四三七 名公法喜志四 居士分燈錄下 百度百科]
진덕수(眞德秀) (1178-1235) 송대 거사. 처음의 자는 실부였고 후에 자를 바꾸어 경원이라 했고 또 바꾸어 희원이라 했음. 호는 서산이니 세칭이 서산선생(西山先生). 본성이 신(愼)이었으나 효종의 휘(諱)를 피함으로 인해 진(眞)으로 성을 고쳤음. 포성(지금 복건에 속함) 사람이며 진사제(進士第; 진사의 等第)에 올랐음. 이종조(理宗朝)에 벼슬이 참지정사에 이르렀고 불경을 읽어 그 지취를 통달했음. 유교경(遺敎經)ㆍ보문품 등의 서문을 지었음. 졸시(卒謚)는 문충(文忠) [송사437. 명공법희지4. 거사분등록하. 백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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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道世間胡鬚赤須知更有赤鬚胡】 意謂强手之外還有更强者 ▲密菴語錄 一口吸盡西江水 西江一吸了無餘 突出堂堂大丈夫 盡道世間胡須赤 須知更有赤須胡
진도세간호수적수지갱유적수호(盡道世間胡鬚赤須知更有赤鬚胡) 뜻으로 이르자면 강수(强手)의 밖에 도리어 다시 강자가 있음. ▲밀암어록. 일구흡진서강수(一口吸盡西江水) 서강을 한 번 흡입하매 마침내 남음이 없으니/ 당당한 대장부를 돌출했다/ 모두 말하기를 세간의 오랑캐 수염이 붉다 하지만(盡道世間胡鬚赤)/ 다시 붉은 수염 오랑캐가 있는 줄 꼭 알아야 한다(須知更有赤鬚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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