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道婆】 宋代女居士 溫州(今屬浙江)人 甞徧扣諸方名宿 後於長老山淨和尙語下發明 有偈曰 高坡平頂上 盡是採樵翁 人人盡懷刀斧意 不見山花映水紅 [五燈會元六 善女人傳上]
진도파(陳道婆) 송대 여거사. 온주(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 일찍이 제방의 명숙(名宿)을 편구(徧扣)했고 후에 장로(長老) 산정화상(山淨和尙)의 말씀 아래 발명했음. 게가 있어 가로되 높은 언덕 평탄한 정상에/ 모두 이 땔감을 채집하는 늙은이다/ 사람마다 도부(刀斧)의 뜻을 품었고/ 산꽃이 물에 비쳐 붉음을 보지 못한다 [오등회원6. 선여인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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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瞋毒】 三毒之一 恚忿之心名爲瞋 以迷心對於一切違情之境 起忿怒者 [智度論三十一 大乘義章五本] ▲達磨大師破相論 誓斷一切惡 常修一切善 對於瞋毒
진독(瞋毒) 3독의 하나. 에분(恚忿)의 마음을 이름해 진(瞋)이니 미심(迷心)으로 일체의 위정(違情)의 경계에 대해 분노를 일으키는 것 [지도론31. 대승의장5본]. ▲달마대사 파상론. 맹세코 일체악을 단절하고 늘 일체선을 닦음은 진독(瞋毒)을 대치(對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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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頭】 全 都 頭爲詞尾 ▲祖堂集十八仰山 只如慧寂在江西時 盡頭無慙無愧 今時和尙見了喚作學禪人不
진두(盡頭) 전(全)임. 도(都)임. 두는 사미(詞尾)가 됨. ▲조당집18 앙산. 지여(只如) 혜적(慧寂)이 강서에 있을 때 진두(盡頭) 무참무괴(無慙無愧)했습니다. 금시에 화상이 보고 나서 학선(學禪)하는 사람이라고 불러 짓겠습니까.
【嗔斗㖃地】 又作瞋斗㖃地 宋代之俗語 意謂如烈火般之猛怒 嗔卽忿怒 斗卽獰視 㖃卽怒吼 地爲語尾助詞 ▲正法眼藏一 未觸著時 自弄毛羽 可憐生 纔有人撥著 便嗔斗㖃地 有甚麽近處
진두후지(嗔斗㖃地) 또 진두후지(瞋斗㖃地)로 지음. 송대의 속어니 뜻으로 이르자면 열화(烈火)와 같은 종류의 맹노(猛怒). 진(嗔)은 곧 분노며 두(斗)는 곧 영시(獰視; 사납게 쳐다봄)며 후(㖃)는 곧 노후(怒吼)며 지(地)는 어미조사가 됨. ▲정법안장1. 촉착(觸著)하지 않았을 땐 스스로 모우(毛羽)를 희롱하니 가련생(可憐生)이다. 겨우 어떤 사람이 발착(撥著; 건드리다)하면 바로 진두후지(嗔斗㖃地)거늘 무슨 접근할 곳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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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趁得老鼠打破油瓮】 意謂有得也有失 趁 追也 ▲宗鑑法林十七 趙州勘破 百發百中 趁得老鼠 打破油瓮(佛照光)
진득로서타파유옹(趁得老鼠打破油瓮) 뜻으로 이르자면 얻음이 있고 또 잃음이 있음. 진(趁)은 추(追)임. ▲종감법림17. 조주의 감파는/ 백발백중이지만/ 늙은 쥐를 쫓아갔다가(趁得老鼠)/ 기름 독을 타파했다(打破油瓮) (불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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