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68쪽

태화당 2019. 12. 14. 07:49

眞等流以善性惡性無記性爲因 所引善惡無記同類之果 與因性眞實同者 故名爲眞等流 宗鏡錄七十一 等流不同 有二 一眞等流 爲善不善無記三性爲因 所引同類果 故名等流果

진등류(眞等流) 선성(善性)ㆍ악성(惡性)ㆍ무기성(無記性)을 인()으로 삼아 초인(招引)하는 바의 선ㆍ악ㆍ무기 동류(同類)의 과가 인성(因性)과 진실로 같은 것인지라 고로 이름해 진등류임. 종경록71. 등류(等流)가 부동(不同)하여 둘이 있다. 1. 진등류(眞等流) 선ㆍ불선ㆍ무기 3()이 인()이 되어 초인(招引)하는 바의 동류과(同類果)인지라 고로 이름이 등류과(等流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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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嬾定淸代臨濟宗僧成定 字眞嬾 詳見成定

진란정(眞嬾定) 청대 임제종승 성정의 자가 진란이니 상세한 것은 성정(成定)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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振朗唐代僧 嗣石頭希遷 後居長沙興國寺 時人稱潭州慧朗爲大朗 稱師爲小朗 [傳燈錄十四]

진랑(振朗) 당대승. 석두희천을 이었고 후에 장사 흥국사에 거주했음. 시인(時人)이 담주 혜랑을 일컬어 대랑이라 했고 스님을 일컬어 소랑이라 했음 [전등록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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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亮(701-788) 唐代僧 景城(河北滄縣西)侯氏 出家邑之開元寺 爲智休弟子 刈薪汲水 常行頭陀行 遊嵩山 遇普寂(嗣神秀)悟旨 居洛京廣愛寺 問津者交集 [宋高僧傳十 傳燈錄四 六學僧傳五]

진량(眞亮) (701-788) 당대승. 경성(하북 창현 서) 후씨. ()의 개원사에서 출가했고 지휴의 제자가 되었음. 땔나무를 베고 물을 길으며 늘 두타행을 행했음. 숭산을 유람하다가 보적(普寂; 神秀를 이었음)을 만나 지취를 깨쳤고 낙경 광애사에 거주했는데 문진자(問津者)가 교집(交集)했음 [송고승전10. 전등록4. 육학승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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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梁津卽渡口 梁卽橋梁 皆爲渡河所不可缺者 爲霖餐香錄上 生生常作津梁 處處同爲法侶

진량(津梁) ()은 곧 도구(渡口; 나루)며 량()은 곧 교량이니 모두 도하(渡河)에 불가결(不可缺)한 바의 것이 됨. 위림찬향록상. 생애마다 늘 진량(津梁)이 되고 곳곳마다 한가지로 법려(法侶)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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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力卽精進力 修四正勤 可斷除諸惡 參五力 證道歌註(彦琪) 具足五眼爲如來 卽得五力現前 一信力 二進力 三念力 四定力 五慧力 故云淨五眼得五力也

진력(進力) 곧 정진력. 4정근을 닦아야 가히 제악을 단제(斷除). 오력(五力)을 참조하라. 증도가주(언기). 5()을 구족해야 여래가 되며 곧 5()이 현전함을 얻는다. 1은 신력이며 2는 진력(進力)이며 3은 염력이며 4는 정력이며 5는 혜력이다. 고로 이르되 5안을 깨끗이 하여 5력을 얻는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