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盡力道不得底句】 不能表說的言句 指超越言句義理的禪法 底 卽的 ▲傳燈錄八浮盃 有凌行婆來禮拜師 師與坐喫茶 行婆乃問云 盡力道不得底句 還分付阿誰 師云 浮杯無剩語
진력도부득지구(盡力道不得底句) 능히 표설(表說)하지 못하는 언구니 언구와 의리를 초월한 선법을 가리킴. 지(底)는 곧 적(的). ▲전등록8 부배. 능행파(凌行婆)가 있어 내도(來到)하여 스님에게 예배했다. 스님이 함께 앉아 끽다했다. 행파가 이에 묻되 진력으로 말해도 얻지 못하는 구(盡力道不得底句)를 도리어 누구에게 분부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부배는 잉어(剩語)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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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晉靈公】 (前624-前607 在位前620-前607) 姬姓 名夷皋 晉文公之孫 晉襄公之子 春秋時期晉國國君 [百度百科] ▲禪林寶訓音義 累卵 晉靈公 建九層之臺 三年不起 有臣荀息 諫曰 臣能累十二棊子 又加九卵在其上 公曰 危哉 息曰 不危 公造九層之臺 三年不成 男不耕 女不織 其危甚矣 公聞之 遂止也
진령공(晉靈公) (前 624-前 607. 재위 前 620-前 607) 희성(姬姓)이며 이름은 이고(夷皋). 진문공의 손자며 진양공의 아들. 춘추시기 진(晉)나라의 국군(國君) [백도백과]. ▲선림보훈음의. 누란(累卵) 진영공(晉靈公)이 9층의 대(臺)를 건립했으나 3년 동안 일으키지 못했다. 순식(荀息)이란 신하가 있어 간(諫)해 가로되 신이 능히 12개의 바둑돌을 포개고 또 9개의 새알(卵)을 더하여 그 위에 두겠습니다. 공(公)이 가로되 위험하다. 순식이 가로되 위험하지 않습니다. 공이 9층의 대를 조성했으나 3년 동안 이루지 못해 남자는 경작하지 못하고 여자는 방직(紡織)하지 못했으니 그 위험이 심합니다. 공이 이를 듣고 드디어 중지시켰다.
【塵勞】 塵勞與結使 皆煩惱之異名 ▲黃檗宛陵錄 塵勞迥脫事非常 緊把繩頭做一場 不是一翻寒徹骨 爭得梅花撲鼻香
진로(塵勞) 진로와 결사(結使)는 모두 번뇌의 다른 이름임. ▲황벽완릉록. 진로(塵勞)를 멀리 벗어나는 일은 범상하지 않으니/ 긴급히 노끈을 잡아 한바탕 지어라/ 이 한 번 번복(翻覆)하여 차가움이 뼈에 사무치지 않는다면/ 어찌 매화가 코를 때리는 향기를 얻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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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老蒲鞋】 禪苑蒙求上 陳老蒲鞋 (黃蘗法嗣)睦州龍興寺道蹤禪師 卽陳尊宿也 見黃蘗造悟 住高安米山寺 以母老東歸 鬻草屨以給侍 後住龍興寺
진로포혜(陳老蒲鞋) 선원몽구상. 진로포혜(陳老蒲鞋) (황벽의 법사) 목주 용흥사 도종선사는 곧 진존숙(陳尊宿)이다. 황벽을 뵙고 깨침을 지었다. 고안 미산사에 거주하다가 모친이 노쇠하므로 동쪽으로 돌아가 짚신을 팔아 급시했다. 후에 용흥사에 주(住)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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