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79쪽

태화당 2019. 12. 14. 08:57

晉山晉 進之意 山 寺院之意 新任住持初入寺院繼承法務 稱晉山 其時所擧行之儀式稱晉山式 爲禪宗等所行 又作進院 進山 入院 [禪苑淸規七 禪林備用淸規四 禪林象器箋叢軌類]

진산(晉山) ()은 진()의 뜻이며 산()은 사원의 뜻. 신임주지가 처음 사원에 들어가 법무(法務)를 계승함을 일컬어 진산이라 함. 그때 거행하는 바의 의식을 일컬어 진산식이라 함. 선종 등에서 행하는 바며 또 진원(進院)ㆍ진산(進山)ㆍ입원으로 지음 [선원청규7. 선림비용청규4. 선림상기전총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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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山堂宋代黃龍派僧道震 號山堂 詳見道震

진산당(震山堂) 송대 황룡파승 도진의 호가 산당이니 상세한 것은 도진(道震)을 보라.


進山問性進山指襄州淸溪山主洪進 嗣羅漢桂琛 從容錄第七十則進山問性 進山主問脩山主云 明知生不生性 爲甚麽 爲生之所留 脩云 筍畢竟成竹去 如今作篾使還得麽 進云 汝向後自悟去在 脩云 某甲只如此 上座意旨如何 進云 這箇是監院房 那箇是典座房 脩便禮拜

진산문성(進山問性) 진산(進山)은 양주 청계산주 홍진(洪進)을 가리킴. 라한계침을 이었음. 종용록 제70칙 진산문성(進山問性) 진산주(進山主)가 수산주(脩山主)에게 물어 이르되 생()이 불생성(不生性)임을 환히 알았거늘 무엇 때문에 생()에 계류(繫留)되는 바가 되는가. ()가 이르되 죽순은 필경 대가 되는데 여금에 대껍질이 된 것을 돌려주게 함을 얻겠는가. ()이 이르되 네가 향후에 스스로 깨쳐 가리라. 수가 이르되 모갑은 다만 이와 같지만 상좌의 의지(意旨)는 어떠한가. 진이 이르되 이것은 이 감원(監院)의 방이며 저것은 이 전좌(典座)의 방이다. 수가 곧 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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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山主指襄州淸溪山主洪進 嗣羅漢桂琛 詳見洪進

진산주(進山主) 양주 청계산주 홍진을 가리킴. 라한계침을 이었음. 상세한 것은 홍진(洪進)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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鎭常永常 長久 五燈會元十八壽寧道完 古人見此月 今人見此月 此月鎭常存 古今人還別

진상(鎭常) 영상(永常). 장구. 오등회원18 수녕도완. 고인이 이 달을 보았고 금인이 이 달을 본다. 이 달은 진상(鎭常) 존재하지만 고금의 사람은 도리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