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83쪽

태화당 2019. 12. 14. 09:00

陳世凱明代臨濟宗居士 字贊伯 法名燈靜 施州衛(湖北恩施)人 弱齡穎異 鐵眉麗說法於熊耳 凱朝夕參叩 麗開示偈語 記憶不忘 後官至提督 公事之餘 恒與緇衲唱酬 [續燈正統十八]

진세개(陳世凱) 명대 임제종거사. 자는 찬백이며 법명은 등정이니 시주 위(호북 은시) 사람. 약령(弱齡)에 영이(穎異)했음. 철미려(鐵眉麗)가 웅이에서 설법했는데 세개가 조석으로 참고(參叩)했고 려()가 게어(偈語)를 개시(開示)하자 기억해 잊지 않았음. 후에 벼슬이 제독에 이르렀고 공사(公事)의 여가에 항상 치납(緇衲)과 창수(唱酬)했음 [속등정통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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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蘇珍饈蘇陀 蘇陀 譯曰甘露 禪林類聚十八 滿鉢盛來一物無 豈同香積變珍蘇

진소(珍蘇) 진수와 소타(蘇陀)니 소타는 번역해 가로되 감로. 선림류취18. 발우에 가득 담아 오매 한 물건도 없나니 어찌 향적(香積)이 진소(珍蘇)로 변화함과 같겠는가.


陳溯淸代臨濟宗居士 字漢槎 蘇州(今屬江蘇)人 善岐黃之學 志慕修禪 往親金明炯十有餘載 甲戌除夜 龍淵雄至 溯懷香謁見 雄曰 今夜閻老與你算飯錢 你如何抵對 溯曰 風吹片雲補梅花 雄頷之 [五燈全書一二補遺]

진소(陳溯) 청대 임제종거사. 자는 한사며 소주(지금 강소에 속함) 사람. 기황지학(岐黃之學)을 잘했고 의지가 수선(修禪)을 흠모했음. 가서 금명형(金明炯)을 친근하기가 10여 해였음. 갑술 제야(除夜)에 용연웅(龍淵雄)이 이르자 진소가 회향(懷香)하고 알현했음. ()이 가로되 오늘 밤 염로(閻老)가 너와 밥값을 계산한다면 네가 어떻게 저대(抵對)하겠는가 진소가 가로되 바람이 편운(片雲)에 부니 매화를 보충합니다. 웅이 턱을 끄덕였음 [오등전서102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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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昭王秦昭襄王(325-251 在位前307-251) 一稱秦昭王 嬴姓 趙氏 名則 又名稷 秦惠文王之子 戰國時期秦國國君 [百度百科 釋氏稽古略一] 祖庭事苑三 史記 趙國有卞氏璧 秦欲以十五城易之 趙遣閵相如進璧 秦昭王得璧而不割地(云云)

진소왕(秦昭王) 진소양왕(325-251. 재위 307-251)이니 한편으론 일컬어 진소왕이라 함. 영성(嬴姓)이며 조씨(趙氏)며 이름이 칙()이며 또 이름이 직(). 진혜문왕의 아들이며 전국시기 진국(秦國)의 군군(國君) [백도백과. 석씨계고략1]. 조정사원3. 사기(81) 조국(趙國)에 변씨벽(卞氏璧; 卞和의 벽옥)이 있었다. ()나라가 15()으로써 그것과 바꾸고 싶어했다. ()가 인상여(閵相如)를 보내 벽옥을 진상했다. 진소왕(秦昭王)이 벽옥을 얻고는 땅을 베어 주지 않았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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