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秦少游】 秦觀(1049-1100) 字少遊 詳見秦觀 ▲五燈會元十淨土惟正 又工書 筆法勝絶 秦少游珍藏之
진소유(秦少游) 진관(1049-1100)의 자가 소유니 상세한 것은 진관(秦觀)을 보라. ▲오등회원10 정토유정. 또 서예에 공교(工巧)했고 필법이 승절(勝絶; 수승하고 절묘)했다. 진소유(秦少游)가 그것을 진장(珍藏)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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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俗二諦】 眞諦俗諦之竝稱 前者又稱勝義諦 第一義諦 指眞實平等之理 後者又稱世俗諦 世諦 指世俗差別之理 又眞俗亦爲事理之異名 因緣所生之事理 稱爲俗 不生不滅之理性 稱爲眞 ▲碧巖錄第一則 帝(梁武帝)與婁約法師傅大士昭明太子 持論眞俗二諦 ▲雪峰義存語錄上 問 如何是眞俗二諦 師云 眞俗二諦且從 仁者自己事作麽生 進云 不會 師云 自己尙不會 問什麽二諦三諦
진속이제(眞俗二諦) 진제와 속제의 병칭. 전자는 또 명칭이 승의제(勝義諦)ㆍ제일의제니 진실하고 평등한 이치를 가리킴. 후자는 또 명칭이 세속제ㆍ세제니 세속의 차별의 이치를 가리김. 또 진속(眞俗)은 또한 사리(事理)의 다른 이름이 됨. 인연으로 난 바의 사리를 일컬어 속(俗)이며 불생불멸의 이성(理性)을 일컬어 진(眞)임. ▲벽암록 제1칙. 제(帝; 양무제)와 누약법사(婁約法師)ㆍ부대사(傅大士)ㆍ소명태자(昭明太子)가 진속이제(眞俗二諦)를 지론(持論)했다. ▲설봉의존어록상. 묻되 무엇이 이 진속이제(眞俗二諦)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진속이제는 다만 좇거니와 인자(仁者)의 자기사는 무엇인가. 진운(進云)하되 알지 못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자기도 오히려 알지 못하면서 무슨 2제, 3제를 묻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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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送】 津 卽渡口 禪家稱送葬爲津送 含有二義 本乃送人至津而止之謂 後則用於送亡者 蓋以印度人之習俗 運死者至河津 使足浸於水 後於河邊茶毘 或流遺骨於河水之中 又因人之逝 猶如舟之發津而人送之 此外 送生人至津渡 亦稱津送 ▲禪苑淸規七亡僧 集衆念誦 是夜 法事誦戒迴向 來日早晨或齋後津送 ▲禪林寶訓三 死心住翠巖 聞覺範竄逐海外道過南昌 邀歸山中 迎待連日 厚禮津送
진송(津送) 진(津)은 곧 나루니 선가에서 송장(送葬)을 일컬어 진송이라 함. 두 뜻을 함유했음. 본래는 곧 송인(送人)하여 나루에 이르면 그침을 말했음이나 후에 곧 망자를 송별함에 사용했음. 대개 인도인의 습속(習俗)에 사자(死者)를 운송해 강나루에 이르러 발을 물에 잠기게 하고는 후에 하변에서 다비하거나 혹은 유골을 하수(河水) 가운데 떠내려가게 함. 또 사람이 서거함은 마치 배가 나루에서 출발함과 같음으로 인해 사람이 그것을 송별함. 이 밖에 산 사람을 송별하며 나루에 이름도 또한 호칭이 진송(津送)임. ▲선원청규7 망승. 대중을 소집해 염송(念誦)한다. 이날 밤 법사(法事)는 송계(誦戒)하고 회향하며 내일 이른 아침이나 혹 재후(齋後)에 진송(津送)한다. ▲선림보훈3. 사심(死心)이 취암에 주(住)했는데 각범(覺範)이 해외(海外)로 찬축(竄逐; 추방되어 쫓겨남)되면서 길이 남창을 지난다 함을 듣고 산중으로 요귀(邀歸)하여 연일 영대(迎待)하고 후례(厚禮)로 진송(津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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