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90쪽

태화당 2019. 12. 14. 09:14

眞實人體又作眞實體 於一切處一切時 皆可全然活現自己本來之面目 傳燈錄二十一安國慧球 師問了院主 只如先師道 盡十方世界是眞實人體 爾還見僧堂麽

진실인체(眞實人體) 또 진실체로 지음. 일체처 일체시에 모두 가히 자기의 본래의 면목을 전연(全然)히 활현(活現). 전등록21 안국혜구. 스님이 원주에게 물었다. 지여(只如) 선사(先師)가 말씀하기를 온 시방세계가 이 진실인체(眞實人體)라 하셨는데 네가 도리어 승당을 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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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漢指徹悟道法 斷除俗情妄想之人 碧巖錄第五則 到這裏 須是箇眞實漢 聊聞擧著 徹骨徹髓 見得透 且不落情思意想

진실한(眞實漢) 도법을 철오(徹悟)하고 속정(俗情)과 망상을 단제(斷除)한 사람. 벽암록 제5. 이 속에 이르러선 꼭 이 진실한(眞實漢)이라야 애오라지 거착(擧著)을 들으면 철골철수(徹骨徹髓)하고 보아 투철함을 얻고 또 정사의상(情思意想)에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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瞋心三毒之一 瞋恚之心也 三毒中此爲最惡 請益錄第九則 一念瞋心起 百萬障門開

진심(瞋心) 3독의 하나. 진에(瞋恚)의 마음이니 3독 중에 이것이 최악(最惡)이 됨. 청익록 제9. 일념의 진심(瞋心)이 일어나면 백만의 장문(障門)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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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心直說一卷 高麗曹溪宗僧知訥撰 朝鮮宣祖二十七年(1594 明萬曆二十二年)刊行 爲高麗禪書之代表作 本書主張定慧雙修 頓悟漸修 全書分爲眞心正信 眞心異名 眞心妙體 眞心體用 眞心一異 眞心在迷 眞心息妄 眞心四儀 眞心所在 眞心出死 眞心正助 眞心功德 眞心驗功 眞心無知 眞心所在等十五章 而由經論 祖釋 祖錄等引出要文 以說明人人本具之佛性 與迷妄之根源 顯示修證之順序次第 卷末附誡初心學人文 皖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 蒙山和尙示衆語 蒙堂和尙撰之後跋 今收錄於嘉興藏第九冊 卍續藏第一一三冊 大正藏第四十八冊 禪門撮要卷下

진심직설(眞心直說) 1. 고려 조계종승(曹溪宗僧) 지눌(知訥)이 지었음. 조선 선조 27(1594. 만력 22) 간행. 고려선서(高麗禪書)의 대표작이 됨. 본서는 정혜쌍수(定慧雙修)ㆍ돈오점수(頓悟漸修)를 주장함. 전서(全書)는 진심정언(眞心正信)ㆍ진심이명(眞心異名)ㆍ진심묘체(眞心妙體)ㆍ진심체용(眞心體用)ㆍ진심일이(眞心一異)ㆍ진심재미(眞心在迷)ㆍ진심식망(眞心息妄)ㆍ진심사의(眞心四儀)ㆍ진심소재(眞心所在)ㆍ진심출사(眞心出死)ㆍ진심정조(眞心正助)ㆍ진심공덕(眞心功德)ㆍ진심험공(眞心驗功)ㆍ진심무지(眞心無知)ㆍ진심소재(眞心所在) 15()으로 나뉘어졌음. 경론(經論)ㆍ조석(祖釋)ㆍ조록(祖錄) 등으로부터 요문(要文)을 인출하여 사람마다의 본구(本具)의 불성과 미망(迷妄)의 근원을 설명하고 수증(修證)의 순서와 차제(次第)를 현시(顯示)하였음. 권말에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ㆍ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皖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ㆍ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ㆍ몽산화상시중어(蒙山和尙示衆語)ㆍ몽당화상(蒙堂和尙)이 찬()한 후발(後跋)이 부록되었음. 지금 가흥장 제9책ㆍ만속장 제113책ㆍ대정장 제48책ㆍ선문촬요권하(禪門撮要卷下)에 수록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