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珍御】 珍奇御服 御 對帝王所作所爲及所用物的敬稱 ▲爲霖餐香錄上 權掛垢衣云是佛 却莊珍御復名誰
진어(珍御) 진기한 어복(御服). 어(御)는 제왕의 소작(所作)과 소위(所爲) 및 소용(所用)의 사물에 대한 경칭. ▲위림찬향록상. 방편으로 구의(垢衣)를 걸침을 이 부처라고 이른다면 도리어 진어(珍御)로 장엄하면 다시 이름이 무엇인고.
【眞言】 又作陀羅尼 咒 神咒 密言 密語 密號 卽眞實而無虛假之語言之意 此於密敎 相當於三密中之語密 而謂眞言祕密 或又指佛菩薩諸天等的本誓之德 或其別名 或卽指含有深奧敎法之祕密語句 而爲凡夫二乘所不能知者 ▲續古尊宿語要一翠巖眞 爲念眞言曰 唵換盆換盆 你莫瞋 我識得你眞 吽吽娑婆訶
진언(眞言) 또 다라니(陀羅尼)ㆍ주(咒)ㆍ신주(神咒)ㆍ밀언(密言)ㆍ밀어(密語)ㆍ밀호(密號)로 지음. 곧 진실하고 허가(虛假)가 없는 어언(語言)의 뜻. 이것은 밀교에서 3밀 중의 어밀(語密)에 상당하며 진언의 비밀을 말함. 혹은 또 불보살과 제천(諸天) 등의 본서(本誓)의 덕이나 혹은 그 별명을 가리킴. 혹은 곧 심오한 교법을 함유한 비밀의 어구라서 범부나 2승(乘)이 능히 알지 못할 바의 것이 됨을 가리킴. ▲속고존숙어요1 취암진. 위하여 진언(眞言)을 외워 가로되 옴환분환분(唵換盆換盆) 너는 성내지 말아라, 내가 너의 진(眞)을 안다. 훔훔사바하(吽吽娑婆訶).
【瞋恚】 十惡之一 謂事與心乖 縱恣惡性 或因居家名利財産 求而不遂 起諸恚恨 或於出家四事資緣 難從希望 便發瞋心 經云 菩薩起一瞋心 卽開百萬種障門 [傳戒正範] ▲惟則語錄二 何謂業障 殺生 偸盜 邪婬 妄語 綺語 兩舌 惡口 貪欲 瞋恚 愚癡等是也
진에(瞋恚) 10악의 하나. 이르자면 사(事)와 심(心)이 어긋나 악성(惡性)을 종자(縱恣; 하고 싶은 대로 함)하거나 혹은 거가(居家)하면서 명리와 재산을 구하여 이루지 못하자 여러 에한(恚恨)을 일으키거나 혹은 출가하여 4사(事)의 자연(資緣)에 희망을 좇기 어려워 곧 진심(瞋心)을 발함임. 경에 이르되 보살이 한 번 진심을 일으키면 곧 백만 가지의 장문(障門)을 연다 [전계정범]. ▲유칙어록2. 무엇을 일러 업장이라 하는가. 살생ㆍ투도ㆍ사음ㆍ망어ㆍ기어ㆍ양설ㆍ악구ㆍ탐욕ㆍ진에(瞋恚)ㆍ우치 등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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