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94쪽

태화당 2019. 12. 14. 09:16

眞如眞 眞實不虛妄之意 如 不變其性之意 卽大乘佛敎所說之萬有之本體 大乘起信論 言眞如者 亦無有相 謂言說之極 因言遣言 此眞如體無有可遣 以一切法悉皆眞故 亦無可立 以一切法皆同如故 當知一切法不可說不可念 故名爲眞如 大乘百法明門論疏下 法性本來常自寂滅 不遷動義 名爲眞如 宗鏡錄四 與諸妄想 有和合不和合義 和合義者 能含染淨 目爲藏識 不和合者 體常不變 目爲眞如 都是如來藏 故楞伽經云 寂滅者 名爲一心 一心者 卽如來藏 如來藏亦是在纏法身 五宗錄三雲門 若說菩提涅槃眞如解脫 是燒楓香供養你

진여(眞如) ()은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의 뜻이며 여()는 그 자성이 변하지 않음의 뜻이니 곧 대승불교에서 설하는 바의 만유(萬有)의 본체(本體). 대승기신론 말한 진여(眞如)란 것은 또한 모양()이 있지 않나니 이르자면 언설의 극()이라서 말을 인해 말을 보냄이다. 이 진여의 체()는 가히 보냄이 있지 않나니 일체법이 모두 다 진()인 연고며 또한 가히 세움이 없나니 일체법이 다 모두 여()인 연고다.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불가설(不可說)이며 불가념(不可念)인지라 고로 이름해 진여다. 대승백법명문론소하. 법성은 본래 늘 스스로 적멸하여 천동(遷動)하지 않는 뜻이니 이름해 진여(眞如). 종경록4. 모든 망상과 화합함과 화합하지 않음의 뜻이 있다. 화합함의 뜻이란 것은 능히 염정(染淨)을 포함함이니 제목하여 장식(藏識)이다. 화합하지 않음의 뜻이란 것은 체가 늘 불변함이니 제목하여 진여(眞如). 모두 이 여래장이니 고로 릉가경에 이르되 적멸이란 것은 이름해 일심이며 일심이란 것은 곧 여래장이라 했다. 여래장도 또한 이 재전(在纏)의 법신이다. 오종록3 운문. 만약 보리ㆍ열반ㆍ진여(眞如)ㆍ해탈을 설하면 이는 풍향(楓香)을 태워 너희에게 공양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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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如無爲法相宗所立六無爲之一 無爲乃眞實如常而不虛妄變異者 故稱眞如無爲 [成唯識論二 成唯識論述記二末] 宗鏡錄五十八 眞如無爲 有二 一約對得名 謂眞如理 對事得名 二簡法者 卽眞如簡遍計 離於生滅也

진여무위(眞如無爲) 법상종에서 세운 바 6무위의 하나. 무위는 곧 진실하게 여상(如常)이라서 허망하거나 변이(變異)하지 않는 것인지라 고로 명칭이 진여무위임 [성유식론2. 성유식론술기2]. 종경록58. 진여무위(眞如無爲) 둘이 있다. 1은 약대(約對; 에 의거)하여 이름을 얻음이니 이르자면 진여리(眞如理)가 사()에 대해 이름을 얻음이다. 2는 간법(簡法)하는 것이니 곧 진여가 변계(遍計)와 간별(簡別)하여 생멸을 여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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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如方宋代臨濟宗僧 琅邪慧覺法嗣 住眞州定山眞如院 [五燈會元十二 五燈嚴統十二]

진여방(眞如方) 송대 임제종승. 낭야혜각의 법사. 진주 정산 진여원에 주()했음 [오등회원12. 오등엄통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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