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如】 眞 眞實不虛妄之意 如 不變其性之意 卽大乘佛敎所說之萬有之本體 △大乘起信論 言眞如者 亦無有相 謂言說之極 因言遣言 此眞如體無有可遣 以一切法悉皆眞故 亦無可立 以一切法皆同如故 當知一切法不可說不可念 故名爲眞如 △大乘百法明門論疏下 法性本來常自寂滅 不遷動義 名爲眞如 ▲宗鏡錄四 與諸妄想 有和合不和合義 和合義者 能含染淨 目爲藏識 不和合者 體常不變 目爲眞如 都是如來藏 故楞伽經云 寂滅者 名爲一心 一心者 卽如來藏 如來藏亦是在纏法身 ▲五宗錄三雲門 若說菩提涅槃眞如解脫 是燒楓香供養你
진여(眞如) 진(眞)은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의 뜻이며 여(如)는 그 자성이 변하지 않음의 뜻이니 곧 대승불교에서 설하는 바의 만유(萬有)의 본체(本體)임. △대승기신론 말한 진여(眞如)란 것은 또한 모양(相)이 있지 않나니 이르자면 언설의 극(極)이라서 말을 인해 말을 보냄이다. 이 진여의 체(體)는 가히 보냄이 있지 않나니 일체법이 모두 다 진(眞)인 연고며 또한 가히 세움이 없나니 일체법이 다 모두 여(故)인 연고다.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불가설(不可說)이며 불가념(不可念)인지라 고로 이름해 진여다. △대승백법명문론소하. 법성은 본래 늘 스스로 적멸하여 천동(遷動)하지 않는 뜻이니 이름해 진여(眞如)다. ▲종경록4. 모든 망상과 화합함과 화합하지 않음의 뜻이 있다. 화합함의 뜻이란 것은 능히 염정(染淨)을 포함함이니 제목하여 장식(藏識)이다. 화합하지 않음의 뜻이란 것은 체가 늘 불변함이니 제목하여 진여(眞如)다. 모두 이 여래장이니 고로 릉가경에 이르되 적멸이란 것은 이름해 일심이며 일심이란 것은 곧 여래장이라 했다. 여래장도 또한 이 재전(在纏)의 법신이다. ▲오종록3 운문. 만약 보리ㆍ열반ㆍ진여(眞如)ㆍ해탈을 설하면 이는 풍향(楓香)을 태워 너희에게 공양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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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如無爲】 法相宗所立六無爲之一 無爲乃眞實如常而不虛妄變異者 故稱眞如無爲 [成唯識論二 成唯識論述記二末] ▲宗鏡錄五十八 眞如無爲 有二 一約對得名 謂眞如理 對事得名 二簡法者 卽眞如簡遍計 離於生滅也
진여무위(眞如無爲) 법상종에서 세운 바 6무위의 하나. 무위는 곧 진실하게 여상(如常)이라서 허망하거나 변이(變異)하지 않는 것인지라 고로 명칭이 진여무위임 [성유식론2. 성유식론술기2말]. ▲종경록58. 진여무위(眞如無爲) 둘이 있다. 1은 약대(約對; 對에 의거)하여 이름을 얻음이니 이르자면 진여리(眞如理)가 사(事)에 대해 이름을 얻음이다. 2는 간법(簡法)하는 것이니 곧 진여가 변계(遍計)와 간별(簡別)하여 생멸을 여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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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如方】 宋代臨濟宗僧 琅邪慧覺法嗣 住眞州定山眞如院 [五燈會元十二 五燈嚴統十二]
진여방(眞如方) 송대 임제종승. 낭야혜각의 법사. 진주 정산 진여원에 주(住)했음 [오등회원12. 오등엄통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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