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04쪽

태화당 2019. 12. 14. 09:24

眞寂宋代雲門宗僧處輝號眞寂 住普照寺 嗣慧林圓照宗本 [續燈錄十六]

진적(眞寂) 송대 운문종승 처휘의 호가 진적이며 보조사에 주()했고 혜림 원조종본을 이었음 [속등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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陣敵戰陣 禪門拈頌集第一二四七則蔣山勤 明立信旗 密排陣敵

진적(陣敵) 전진(戰陣). 선문염송집 제1247칙 장산근. 신기(信旗)를 밝게 세웠고 진적(陣敵)을 빽빽이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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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寂禪師】 ①五代僧智作的號 詳見智作 五代僧善道的諡號 詳見善道 宋代黃龍派僧從悅的諡號 詳見從悅

진적선사(眞寂禪師) 오대승 지작의 호니 상세한 것은 지작(智作)을 보라. 오대승 선도의 시호니 상세한 것은 선도(善道)를 보라. 송대 황룡파승 종열의 시호니 상세한 것은 종열(從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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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寂悅 宋代黃龍派僧從悅 諡號眞寂禪師 詳見從悅

진적열(眞寂悅) 송대 황룡파승 종열의 시호가 진적선사니 상세한 것은 종열(從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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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傳(1625-1678) 明末淸初臨濟宗僧 敘州(四川省)人 俗姓李 號密印 自幼出家 聞一老僧言敎外別傳之宗旨而歸禪 後師事靈隱印文 嗣其法 住湖南黔陽縣廣福山勝覺寺 擧揚宗風 康熙十七年示寂 享年五十四 著有密印禪師語錄十二卷 [密印禪師語錄後附行實]

진전(眞傳) (1625-1678) 명말청초 임제종승. 서주(사천성) 사람이며 속성은 이()며 호는 밀인(密印). 어릴 적부터 출가했고 한 노승이 교외별전의 종지를 말함을 듣고 귀선(歸禪)했음. 후에 영은인문(靈隱印文)을 사사(師事)했고 그의 법을 이었음. 호남 검양현 광복산 승각사에 주()하면서 종풍을 거양했고 강희 17년 시적했음. 향년은 54. 저서에 밀인선사어록 12권이 있음 [밀인선사어록후부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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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筌眞詮 壇經大鑒禪師碑 我立眞筌 揭起南國 無修而修 無得而得

진전(眞筌) 진전(眞詮)을 보라. 단경대감선사비. 내가 진전(眞筌)을 세워 남국에 게기(揭起)하니 닦음이 없이 닦고 얻음이 없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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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詮又作眞筌 詮 顯明之意 顯明眞理之文句稱爲眞詮 古尊宿語錄一百丈懷海 僧問 抱璞投師 請師一決 師云 昨夜南山虎咬大蟲 云 不繆眞詮 爲甚麽不垂方便 虛堂集第八十九則 七七年來感聖緣 靈山九會演眞詮

진전(眞詮) 또 진전(眞筌)으로 지음. ()은 현명(顯明; 환히 밝음)의 뜻. 현명한 진리의 문구를 일컬어 진전이라 함. 고존숙어록1 백장회해. 중이 묻되 옥덩이를 안고 스님에게 투신하니 스님의 일결(一決)을 청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어젯밤 남산의 호랑이가 대충(大蟲; )을 물었다. 이르되 진전(眞詮)에 어긋나지 않습니다만 무엇 때문에 방편을 베풀지 않습니까. 허당집 제89. 칠칠년(七七年) 래에 성연(聖緣)을 감득(感得)했나니 영산에서 9회 진전(眞詮)을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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