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情之念】 禪林疏語考證三 陳情之念 晉李密 字令伯 犍爲武陽人也 父早亡 何氏改醮 密時年數歲 感戀彌至 烝烝之情遂以成疾 祖母劉氏躬自撫養 密奉事以孝謹 聞晉帝 徵爲太子洗馬 密以祖母年老無人奉養 遂不應 乃上表陳情 ▲禪林疏語考證三 祖母云亡莫遂陳情之念
진정지념(陳情之念) 선림소어고증3. 진정지념(陳情之念) 진(晉)나라의 이밀(李密)은 자가 영백이며 건위의 무양 사람이다. 아버지가 일찍 죽었고 하씨(何氏)는 개초(改醮; 改嫁니 醮는 시집갈 초)했다. 밀이 때의 나이가 수세(數歲)였다. 감정으로 연모함이 더욱 지극해 자꾸 끓어 오르는 정으로 드디어 병이 되었다. 조모인 유씨가 몸소 어루만지며 양육했다. 이밀이 효성과 삼감으로써 받들어 모셨다. 진제(晉帝)에게 알려져서 불러 태자세마(太子洗馬)로 삼았지만 이밀이 조모가 연로하여 봉양할 사람이 없다 하며 드디어 응하지 않고 곧 상표(上表)하여 진정(陳情)했다. ▲선림소어고증3. 조모가 돌아가셨으니 진정지념(陳情之念)을 이룰 수 없다.
【眞靜天頙】 高麗國僧天頙 諡眞靜國師 詳見天頙
진정천책(眞靜天頙) 고려국승 천책의 시호가 진정국사니 상세한 것은 천책(天頙)을 보라.
【眞際】 ①卽眞如實際之略稱 斷絶相對差別之相 呈現平等一如的眞如法性之理體 △仁王經上 觀如來品 以諸法性卽眞實故 無來無去 無生無滅 同眞際等法性 無二無別 ▲五宗錄四曹山 學者先須識自宗 莫將眞際雜頑空 ②唐代僧從諗 諡眞際大師 詳見從諗
진제(眞際) ①곧 진여실제(眞如實際)의 약칭임. 상대와 차별의 모양을 단절하고 평등한 일여(一如)의 진여의 법성의 이체(理體)를 나타냄임. △인왕경상 관여래품. 모든 법성이 곧 진실한 고로 옴도 없고 감도 없고 생도 없고 멸도 없으며 진제(眞際) 등의 법성과 같아서 둘도 없고 다름도 없다. ▲오종록4 조산. 학자는 먼저 꼭 자기의 종(宗)을 알아야 하나니 진제(眞際)를 잡아 완공(頑空)에 섞지 말아라. ②당대승 종심의 시호가 진제대사니 상세한 것은 종심(從諗)을 보라.
【津濟】 救助 接濟 ▲列祖提綱錄十六元叟端 津濟四生 梯航九有
진제(津濟) 구조. 접제(接濟). ▲열조제강록16 원수단. 사생(四生)을 진제(津濟)하고 구유(九有)에 제항(梯航)하다.
【眞諦】 ①指眞實不妄之義理 如謂世間法爲俗諦 出世間法爲眞諦 ▲碧巖錄第一則 眞諦以明非有 俗諦以明非無 ▲雪巖祖欽語錄三 武帝問云 如何是聖諦第一義 當時敎法盛行 敎家有眞俗二諦之說 第一義卽眞諦也 ②見眞諦三藏
진제(眞諦) ①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는 의리를 가리킴. 세간법을 일러 속제라 하고 출세간법을 진제라 함과 같음. ▲벽암록 제1칙. 진제(眞諦)는 비유(非有)를 밝히고 속제(俗諦)는 비무(非無)를 밝힌다. ▲설암조흠어록3. 무제(武帝)가 물어 이르되 무엇이 이 성제의 제1의(第一義)입니까. 당시에 교법이 성행하여 교가에 진속 2제의 설이 있었다. 제1의는 곧 진제(眞諦)다. ②진제삼장(眞諦三藏)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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