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08쪽

태화당 2019. 12. 14. 09:27

眞際大師唐代僧從諗的諡號 詳見從諗

진제대사(眞際大師) 당대승 종심의 시호. 상세한 것은 종심(從諗)을 보라.

) --> 

眞際大師語錄見趙州眞際禪師語錄

진제대사어록(眞際大師語錄) 조주진제선사어록을 보라.

) --> 

眞際散宅禪苑蒙求拾遺 眞際散宅 趙州從諗禪師謚眞際大師 聯燈錄曰 神鼎諲禪師示衆云 南泉道我十八上便解作活計 趙州道我十八上便會破家散宅 師云 你道破家散宅好 解作活計好 初心底人且取前語 久參先德直須破家散宅 更有一言 萬里厓州

진제산택(眞際散宅) 선원몽구습유. 진제산택(眞際散宅) 조주종심선사의 시호는 진제대사다. 연등록에 가로되 신정인선사가 시중해 이르되 남천은 말하되 나는 십팔상(十八上)에 바로 활계를 지을 줄 알았다. 조주는 말하되 나는 십팔상(十八上)에 바로 파가산택(破家散宅)할 줄 알았다. 스님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라, 파가산택이 좋으냐 활계를 지을 줄 앎이 좋으냐. 초심의 사람은 다만 전어(前語)를 취하고 구참(久參)의 선덕(先德)은 바로 꼭 파가산택하라. 다시 한 말이 있나니 만리애주(萬里厓州).

) --> 

眞諦三藏<> paramārtha (499-569) 著名譯經僧 音譯作波羅末他 波羅末陀 又稱拘羅那陀 西印度優禪尼國人 南朝梁代中大同元年(446) 攜經典抵中國南海 受梁武帝好遇 會逢國難 往北齊 赴東魏 流離間 述金光明經 攝大乘論 唯識論等譯 及世親傳等著二百七十八卷 陳大建元年正月十一日寂 歲七十一 五燈會元一六祖慧能 就法性寺智光律師授滿分戒 其戒壇 卽宋朝求那跋陀三藏之所置也 三藏記云 後當有肉身菩薩在此壇受戒 又梁末眞諦三藏於壇之側手植二菩提樹 謂衆曰 却後一百二十年 有大開士 於此樹下演無上乘 度無量衆

진제삼장(眞諦三藏) <> paramārtha. (499-569) 저명한 역경승. 음역으론 파라말타(波羅末他)ㆍ파라말타(波羅末陀)로 지으며 또 명칭이 구라나타(拘羅那陀)니 서인도 우선니국(優禪尼國; ujjayanī) 사람. 남조(南朝) 양대(梁代) 중대동 원년(446) 경전을 가지고 중국 남해에 이르러 양무제의 호우(好遇)를 받았음. 마침 국난을 만나 북제(北齊)로 갔다가 동위(東魏)에 다다르는 유리(流離; 정처 없이 떠도는 것) 간에 금광명경ㆍ섭대승론ㆍ유식론 등의 번역 및 세친전 등의 저작 278권을 술()했음. () 대건 원년 정월 11일에 적()했고 나이는 71. 오등회원1 6조 혜능. 법성사 지광율사에게 나아가 만분계(滿分戒)를 받았다. 그 계단(戒壇)은 곧 송조(宋朝) 구나발타삼장(求那跋陀三藏)이 설치한 것이다. 삼장기(三藏記)에 이르되 후에 마땅히 육신보살이 있어 이 계단에서 수계하리라. 또 양말(梁末) 진제삼장(眞諦三藏)이 이 계단 곁에 손수 두 보리수를 심고 대중에게 일러 가로되 도리어 120년 후에 대개사(大開士)가 있어 이 나무 아래에서 무상승(無上乘)을 연설해 무량중(無量衆)을 제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