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珍重】 勸自重自愛之詞也 △大宋僧史略一 臨去辭曰珍重者何 此則相見旣畢 情意已通 囑曰珍重 猶言善加保重 請加自愛 好將息 宜保惜 同也 ▲祖堂集三荷澤 師鄕信到 報父母俱喪 師乃入僧堂白搥曰 父母俱喪 請大衆念摩訶般若 大衆纔坐 師曰 勞煩大衆 珍重 ▲五燈會元十五香林澄遠 問 如何是平常心 師曰 早朝不審 晩後珍重
진중(珍重) 자중자애(自重自愛)를 권하는 말임. △대송승사략1. 떠남에 임해서 말해 가로되 진중(珍重)이라고 하는 것은 왜인가 하면 이것은 곧 상견을 이미 마치고 정의(情意)가 이미 통했음이다. 부촉(付囑)해 가로되 진중이라 함은 오히려 말하되 잘 보중(保重)을 더하라, 청컨대 자애(自愛)를 더하라, 좋게 장차 쉬어라(好將息), 의당 보호하여 아껴라(宜保惜) 함과 같음이다. ▲조당집3 하택. 스님의 향신(鄕信)이 도착했는데 부모가 구상(俱喪; 모두 죽다)했다는 보고였다. 스님이 이에 승당에 들어가 백추(白搥)하고 가로되 부모님이 구상(俱喪)하셨습니다. 대중에게 청하니 마하반야를 외우십시오. 대중이 겨우 앉자 스님이 가로되 대중을 노번(勞煩)했습니다. 진중(珍重). ▲오등회원15 향림징원. 묻되 무엇이 이 평상심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이른 아침엔 불심(不審)이며 저녁 후엔 진중(珍重)이다.
) -->
【眞中】 (?-1627) 明代僧 俗姓孫 字迴泉 海寧(今屬浙江)人 十七歲投安國寺出家 受具足戒 一夕參禮之中 忽仆倒 以冷水洗面 遂有省 赴東禪寺參千松禪師 千松一見器之 命典維那 繼遷首座 出主安國寺 天啓七年 寂于雲岫 [海寧州志三十三]
진중(眞中) (?-1627) 명대승. 속성은 손이며 자는 회천이니 해녕(今屬浙江) 사람. 17세에 안국사에 투입하여 출가하고 구족계를 받았음. 어느 날 저녁 참례하던 중 홀연히 넘어져 냉수로 세면하다가 드디어 성찰이 있었음. 동선사에 다다라 천송선사(千松禪師)를 참했는데 천송이 한 번 보자 법기(法器)로 여겼고 명하여 유나를 맡았다가 이어서 수좌로 옮겼음. 출세해 안국사를 주지(主持)했고 천계 7년 운수(雲岫)에서 적(寂)했음 [해녕주지33].
) -->
【陳仲弓】 本名陳寔(104-187) 字仲弓 東漢潁川許縣(今長葛市古橋鄕陳故村)人 [百度百科] ▲祖庭事苑四 漢陳仲弓 從諸子姪 造荀和父子 于時德星聚 太史奏曰 五百里賢人聚
진중궁(陳仲弓) 본명은 진식(104-187)이며 자가 중궁이니 동한 영천 허현(지금의 장갈시 고교향 진고촌) 사람 [백도백과]. ▲조정사원4. 한(漢)의 진중궁(陳仲弓)이 여러 자식과 조카들을 따라 순화부자(荀和父子)에게 나아가자 이때 덕성(德星)이 모였다. 태사가 아뢰어 가로되 5백 리에 현인이 모였습니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17쪽 (0) | 2019.12.14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16쪽 (0) | 2019.12.14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14쪽 (0) | 2019.12.14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13쪽 (0) | 2019.12.14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12쪽 (0) |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