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217쪽

태화당 2019. 12. 14. 09:32

津津充滿喜樂的樣子 宏智廣錄九 鶯喉頰之滑滑 柳眉目之津津 空谷集第四十四則 把定則唇寒齒冷 放行則喜氣津津

진진(津津) 희락(喜樂)이 충만한 양자. 굉지광록9. 꾀꼬리는 후협(喉頰; 목구멍과 볼)이 활활(滑滑; 象聲詞)하고 버들은 미목(眉目)이 진진(津津)하다. 공곡집 제44. 파정(把定)하면 곧 입술이 차고 이가 시리며 방행(放行)하면 곧 희기(喜氣)가 진진(津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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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塵三昧於一微塵中入一切之三昧 謂爲塵塵三昧 雲門廣錄三 問 如何是塵塵三昧 師云 桶裏水 鉢裏飯

진진삼매(塵塵三昧) 1미진 중에서 일체의 삼매에 들어감을 일러 진진삼매라 함. 운문광록3. 묻되 무엇이 이 진진삼매(塵塵三昧)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통 소의 물이며 발우 속의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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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塵刹刹所有國土 一切世界 參塵刹 黃龍語錄 若這裡見得 非唯住山 盡十方世界 塵塵刹刹 虎穴魔宮 皆是住處

진진찰찰(塵塵刹刹) 있는 바 국토. 일체 세계. 진찰(塵刹)을 참조하라. 황룡어록. 만약 이 속에서 보아 얻는다면 오직 주산(住山)만이 아니라 온 시방세계ㆍ진진찰찰(塵塵刹刹)ㆍ호혈마궁이 모두 이 주처(住處).


眞璨(1623-1662) 一作普燦 淸代臨濟宗僧 字東巖 徽州(安徽歙縣)鮑氏 依介庵悟進受法 住嘉興金明 嘗著樂道歌 [五燈全書八十一補遺]

진찬(眞璨) (1623-1662) 한편으론 보찬(普燦)으로 지음. 청대 임제종승. 자는 동암이며 휘주(안휘 흡현) 포씨. 개암오진(介庵悟進)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가흥 금명에 주()했음. 일찍이 낙도가를 지었음 [오등전서51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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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讚圖畵坐貌謂眞也 圓悟語錄二十 眞讚 睦州和尙 辛辛辣辣 啀啀喍喍 識濟北爲大樹 拶雲門墮嶮崖 機峻莫偕 言如枯柴 夫是之謂陳蒲鞋

진찬(眞讚) 도화의 좌모(坐貌)를 일러 진()이라 함. 원오어록20. 진찬(眞讚) 목주화상(睦州和尙) 신신날랄(辛辛辣辣)하고/ 애애재재(啀啀喍喍; 크게 다투는 모양)하며/ 제북(濟北; 임제)을 알아 대수(大樹)가 되게 하고/ 운문을 핍박하여 험애(嶮崖)에 떨어뜨렸다/ 기봉이 준험해 짝하지 못하고/ 언어는 고시(枯柴)와 같나니/ 무릇 이것을 일러 진표혜(陳蒲鞋)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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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贊圖畵坐貌謂眞也 碧巖錄第十一則 雪竇此一頌 一似黃檗眞贊相似

진찬(眞贊) 도화의 좌모(坐貌)를 일러 진()이라 함. 벽암록 제11. 설두의 이 1송은 일사(一似; 매우 비슷함) 황벽의 진찬(眞贊)과 상사(相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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