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9책(ㅊㅍ)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387쪽

태화당 2019. 12. 18. 10:17

初會法會之初回也 憨山夢遊集三十五 今朝一笑再相逢 直待龍華初會見

초회(初會) 법회의 초회(初回). 감산몽유집35. 금조(今朝; 금일)에 한 번 웃으며 재상봉하고 바로 용화(龍華) 초회(初會)의 상견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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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黌淸代臨濟宗僧 字天鞏 眞定(河北正定)王氏 幼隨父禮太虛薙落 謁金陵劍門謙 命看念佛是誰 一夜聞雨打窗紙聲有省 後因母老 歸里結茆 參謁妙雲雄 嗣其法 出世棗强興福寺 [五燈全書一二補遺]

초횡(超黌) 청대 임제종승. 자는 천공이며 진정(하북 정정) 왕씨. 어릴 적에 부친을 따라가 태허를 예알하고 치락(薙落)했음. 금릉 검문겸(劍門謙)을 참알하자 명하여 염불시수(念佛是誰; 염불하는 이는 이 누구인가)를 간()하게 했음. 어느 날 비가 창지(窗紙)를 때리는 소리를 듣다가 성찰이 있었음. 후에 모로(母老)로 인해 향리에 돌아가 띳집을 엮었고 묘운웅(妙雲雄)을 참알해 그의 법을 이었음. 조강 흥복사에서 출세했음 [오등전서102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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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勛宋代僧 至鼎州(今湖南常德)大龍山 師事智洪禪師 而嗣其法 繼其丈席 大振宗風 [傳燈錄二十四 五燈會元八]

초훈(楚勛) 송대승. 정주(지금의 호남 상덕) 대룡산에 이르러 지홍선사(智洪禪師)를 사사(師事)하여 그의 법을 이었고 그의 장석(丈席)을 계승했으며 종풍을 대진(大振)했음 [전등록24. 오등회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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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欽淸代臨濟宗僧 字允則 天笠行珍法嗣 住鎭江夾山 遷盛京興善 [五燈全書一]

초흠(超欽) 청대 임제종승. 자는 윤칙이며 천립행진의 법사. 진강 협산에 거주하다가 성경 흥선으로 옮겼음 [오등전서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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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汚 不淨 祖堂集七雪峰 敬(常敬)云 十二時中將何侍奉 師云 觸食不受 黃龍語錄 有一般杜撰衲僧 不識觸淨 抵觸 違背 五燈會元二十育王德光 喚作竹篦則觸 不喚作竹篦則背

() (). 부정. 조당집7 설봉. (常敬)이 이르되 12시 중에 무엇을 가져 시봉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촉식(觸食)은 받지 않는다. 황룡어록. 일반의 두찬납승(杜撰衲僧)이 있어 촉정(觸淨)을 알지 못한다. 저촉. 위배. 오등회원20 육왕덕광. 죽비라고 불러 지으면 곧 촉()이며 죽비로 불러 짓지 않으면 곧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