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598쪽

태화당 2019. 5. 27. 09:01

途轍道理 方道 列祖提綱錄九育王裕 若是英靈衲子 直須足下風生 超越古今途轍

도철(途轍) 도리. 방도. 열조제강록9 육왕유. 만약 이 영령(英靈)한 납자라면 바로 모름지기 발 아래 바람이 일어나고 고금의 도철(途轍)을 초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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饕餮貪財曰饕 貪食曰餮 [慧琳音義四] 緇門警訓註 饕餮 獸名 羊身人面 目在掖 虎齒人爪 音如嬰兒 性貪婪 食之無厭 遂害其身 縉雲氏有不才子 貪于飮食 冒于貨賄 人謂之饕餮 舜投四裔 潙山警策 如斯知見 蓋爲初心慵惰 饕餮因循

도철(饕餮) 재물을 탐함을 가로되 도()며 음식을 탐함을 가로되 철()[혜림음의4]. 치문경훈주. 도철(饕餮) 짐승의 이름이다. 양의 몸에 사람의 얼굴이며 눈이 겨드랑이에 있으며 범의 이빨에 사람의 손톱이며 소리는 영아와 같으며 성품이 탐람(貪婪)하며 먹으면서 싫어함이 없어 드디어 그의 몸을 해친다. 진운씨(縉雲氏)에게 부재(不才)의 아들이 있었는데 음식을 탐하고 화회(貨賄)를 탐했다. 사람들이 그를 일러 도철(饕餮)이라 했다. ()이 사예(四裔)에 던졌다. 위산경책. 이와 같은 지견은 대개 초심이 용타(慵惰; 게으름)하고 도철(饕餮)하고 인순(因循)하기 때문이다.


度牒許出家之公驗也 又云祠部牒 以從尙書省之祠部司出之故也 隆興編年通論十六云 天寶五年(746)五月制 天下度僧尼 並令祠部給牒 今謂之祠部者 自是而始 唐書食貨志云 安祿山反 楊國忠遣御史崔衆至太原納錢 度僧尼道士 旬日 得百萬緡 明年御史鄭叔淸與宰相裴冕 又議度僧道收貲 按此是鬻度牒之始 百丈淸規四維那 綱維衆僧曲盡調攝 堂僧掛搭辨度牒眞僞

도첩(度牒) 출가를 허락하는 공험(公驗; 관청에서 발행하는 증명서). 또 이르되 사부첩이니 상서성의 사부사(祠部司)로부터 나오는 연고임. 융흥편년통론16에 이르되 천보 5(746) 5월에 제(; 制誥니 제왕의 명령)하되 천하에서 승니를 득도하면 모두 사부(祠部)에서 급첩(給牒)하게 했다. 여금에 이를 일러 사부라 하는 것은 이로부터 시작했다. 당서 식화지에 이르되 안녹산이 반란하자 양국충이 어사 최중을 보내 태원에 이르러 돈을 받아들이고 승니와 도사를 득도시켰는데 열흘 만에 백만 민(; 돈꿰미)을 얻었다. 명년에 어사 정숙청이 재상 배면과 더불어 또 의논하여 승도(僧道)를 득도시키면서 재물을 걷었다. 이것을 안험컨대 이는 도첩을 판 시초다. 백장청규4 유나. 중승을 강유(綱維)하고 조섭(調攝)을 곡진(曲盡)하며 당승(堂僧)이 괘탑하면 도첩(度牒)의 진위를 분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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