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奉】 宋代法眼宗僧 俗姓謝 蘇州(今屬江蘇)人 嗣淸涼文益 居常州(今屬江蘇)正勤院 [傳燈錄二十五]
희봉(希奉) 송대 법안종승. 속성은 사며 소주(지금 강소에 속함) 사람. 청량문익(淸涼文益)을 이었고 상주(지금 강소에 속함) 정근원에 거주했음 [전등록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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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戲棚】 用竹棚與粵劇(又稱廣東大戲 或者大戲 廣東傳統戲曲之一 源自南戲 流行於嶺南等粵人聚居地)結合 成爲戲棚 [百度百科] ▲如淨語錄上 據法座 舞衫歌扇 花鼓拍板 總是者箇戲棚賣弄
희붕(戲棚) 죽붕(竹棚)과 월극(粵劇; 또 명칭이 廣東大戲, 혹자는 大戲니 광동 전통희극의 하나. 원류는 南戲로부터 비롯했고 영남 등 粵人의 聚居地에 유행했음)을 사용해 결합하여 희붕(戲棚)을 이루었음 [백도백과]. ▲여정어록상. 법좌에 기대었다. 무삼(舞衫)과 가선(歌扇; 가무할 때의 부채), 화고(花鼓)와 박판(拍板)은 모두 이 자개(者箇) 희붕(戲棚)의 매롱(賣弄)이다.
【喜捨】 喜施財寶 ▲善慧大士錄二 雖行布施 而不畢竟住於喜捨
희사(喜捨) 재보를 베풀기를 좋아함. ▲선혜대사록2. 비록 보시를 행하더라도 희사(喜捨)에 필경 머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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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聲】 ①無聲 聽而不聞的聲音 道德經道紀章第十四 視之不見名曰夷 聽之不聞名曰希 ▲祖庭事苑三 希聲 老氏(道德經聞道章第四十一)曰 大音希聲 ▲明覺語錄五 名之基實之蒂 深兮固兮宛相繼 古之名也在希聲 今之實也同浮瞖 ②宋代臨濟宗僧 居潭州中峰羅浮院 嗣大潙山眞如慕喆 [續燈錄二十二 續傳燈錄十七]
희성(希聲) ①소리가 없음이니 들으려고 해도 듣지 못하는 성음(聲音). 도덕경 도기장 제14. 그것을 보려고 해도 보지 못함을 이름해 가로되 이(夷)며 그것을 들으려고 해도 듣지 못함을 이름해 가로되 희(希)다. ▲조정사원3. 희성(希聲) 노씨(도덕경 문도장 제41)가 가로되 대음(大音)은 희성(希聲)이다. ▲명각어록5. 명(名)의 기(基; 터. 기초)며 실(實; 과실)의 꼭지(蒂)니/ 깊고 견고하여 완연히 상계(相繼)한다/ 옛적의 명(名)은 희성(希聲)에 있고/ 지금의 실(實)은 부예(浮瞖; 遮蔽)와 같다. ②송대 임제종승. 담주 중봉 나부원에 거주했고 대위산 진여모철(眞如慕喆)을 이었음 [속등록22. 속전등록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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