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子不語怪力亂神 註 謝氏曰 聖人語常而不語怪 語德而不語力 語治而不語亂 語人而不語神 〖論語 述而〗
자(孔子)는 괴력난신(怪力亂神)을 말하지 않았다. 주(註) 사씨(謝氏)가 가로되 성인은 상(常)을 말하고 괴(怪)를 말하지 않으며 덕(德)을 말하고 력(力)을 말하지 않으며 치(治)를 말하고 란(亂)을 말하지 않으며 인(人)을 말하고 신(神)을 말하지 않는다.
'태화일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일적(泰華一滴) 126 (0) | 2020.11.06 |
---|---|
태화일적(泰華一滴) 125 (0) | 2020.11.06 |
태화일적(泰華一滴) 123 (0) | 2020.11.06 |
태화일적(泰華一滴) 122 (0) | 2020.11.06 |
태화일적(泰華一滴) 121 (0) | 202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