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古人無復洛城東 今人還對落花風 年年歲歲花相似 歲歲年年人不同 〖劉廷芝詩代悲白頭翁中〗
고인은 다시 낙성의 봄(東은 봄)이 없건만/ 금인은 도리어 낙화의 바람을 대했도다/ 연년세세에 꽃은 서로 비슷하나/ 세세연년에 사람은 같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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