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聞其聲食其肉 孟子曰 聞其聲不忍食其肉 是以君子遠庖廚也 〖禪林疏語考證一〗
문기성식기육(聞其聲食其肉) 맹자에 가로되 그 소리를 들으면 차마 그 고기를 먹지 못하나니 이런 까닭으로 군자는 포주(庖廚; 푸주)를 멀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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