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如人塗瘡 大痛息故以爲樂 瘡非樂也 〖智度論二十三〗
예컨대(如) 사람이 도창(塗瘡; 상처에 약 따위를 바름)하면 큰 통증을 쉬는 연고로 쾌락(快樂; 樂)으로 삼지만 상처는 쾌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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