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 若敎*嫫母臨明鏡 也道不勞紅粉施 〖列祖提綱錄十二 月江印〗
만약 모모(*嫫母)로 하여금 명경에 임하게 한다면 또한 말하나니 노고롭게 홍분을 베풀지 말라 하노라.
*嫫母; 황제(黃帝)의 제4비(妃)의 이름. 천하의 추녀(醜女)이면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자였음. △지장본원경과주3(地藏本願經科注三) 이 지방의 황제((黃帝)) 때 모모(嫫母)가 있었고 제국(齊國)엔 무염녀(無鹽女)가 있었고 양홍(梁鴻)의 처 맹광(孟光)은 모두 천하의 추녀(醜女)였으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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