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南泉一日牽牛巡堂 首座於牛背上 拍一下 師休去 趙州將一束草 置首座面前 〖禪門拈頌集 第二二五則〗
남천이 어느 날 소를 끌고 순당(巡堂)했다. 수좌가 소의 등 위를 한 번 쳤다. 스님이 쉬러 갔다. 조주가 한 묶음의 풀을 가져다 수좌의 면전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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