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優鉢羅 此云黛華 又曰靑蓮花 此華葉似梨 而果大如拳 其味甘 無華而結子 亦有華而難値 故經中以喩希有者也 〖祖庭事苑八〗
우발라(優鉢羅) 여기에선 이르되 대화(黛華; 黛는 새파랄 대. 눈썹 그릴 대)며 또 가로되 청련화임. 이 꽃의 잎은 배나무와 같고 열매는 크기가 주먹과 같고 그 맛은 달고 꽃이 없이 열매(子)를 맺음. 또한 꽃이 있음을 만나기 어려우므로 고로 경중에 희유한 것에 비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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